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다정한안부] 2.눈 덮인 나무를 바라보며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두 사람이 나누는 일상의 교감이 독자들에게 공감과 일깨움으로 잔잔히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눈 덮인 나무를 바라보며 (오리여인 작가님이 이해인 수녀님에게) 이해인 수녀님께 수녀님의 2025년 1월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그...
-
좋은 눈과 나쁜 눈, 좋은 나무와 못된 나무(1월 12일; 마 7:13~29)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제목 : 좋은 눈과 나쁜 눈, 좋은 나무와 못된 나무 설교본문 : 마태복음 7:13~29(마태복음 6~7장, 사사기 6~7장) 설 교 자 : 송호영 목사 설 교 일 : 2025년 1월 12일 ======================== ● 가애교회 2025년 표어 주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기...
-
2월 15일 토 자작나무 숲🌲에서 눈❄️ 길 걸어 보아요~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가시 늦으면 집 근처로 귀가시켜 드립니다🚗🚗🚗 한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자작나무 숲🌲에 뽀득뽀득 환상 눈❄️ 길 같이 걸어요~😃 🌸일시 : 2월 15일 토 오전 11시 🌸장소 : 화랑대역 5번출구 직진 50m 🌸회비 : 남 40000원 여...
-
❄️별별곳간에서 눈 꽃 나무그리기❄️2025년2월21일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마구마구 눈꽃송이 떨어집니다❄️ 신나게, 흰 눈꽃 같은 마음으로 각자만의 개성으로 그려 봅니다.모두의 혼을 빼놓기 대장♡♡는 잿소를 바닥에 까지 뿌려 보라빛 상미샘이 그림 그리다 말고... ㅋ(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계방산 눈 쌓인 계수나무숲을.....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의 숲을 지나는 길이다.” 그의 말을 변주해 저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습니다. “우주로 가는 가장 선명한 길은 눈 쌓인 계수나무숲을 지나는 길이다.” 계방산의 계(桂) 자가 계수나무를 가리킨다는 것은 상고대 핀 나무의 잎눈을 보면서...
-
소사나무 눈정리(눈솎기) - 2025.02.11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소사나무 눈정리(눈솎기, 신나무 단풍나무)를 모두 완료 했습니다. 몇 일 춥더니 어제 오늘 부터는 좀 풀렸나 하우스 안은 따뜻합니다. 정교하게 하지는 않고 대충 하다 보니 한나절에 5개를 모두(신나무, 단풍나무 각각 불포함 완료하고 오후엔 실내...
-
나무의 눈 / 이지엽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의 눈 / 이지엽 감고 뜨고 바라보는 눈 나무들도 눈이 있다 새들이 눈부시게 허공을 박차 오르면 저것 봐, 새의 날갯짓 그 물결 넘겨받아 조심스럽게 와 닿는 애잔한 겨울 햇살을 와와 수천의 몸으로 가늘게 쪼개며, 튕기며 일제히 크게 눈을 크게...
-
눈 치우다 나무에 깔려 죽었는데…중대본은 "인명피해 없음", 왜?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5jJDFMsh 눈 치우다 나무에 깔려 죽었는데…중대본은 "인명피해 없음", 왜? 이틀째 이어진 기록적 폭설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망사고가 속출했지만 정부는 '인명피해가 없다'고 발표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29일 소방과...
-
눈 쌓인 나무 위 잘생긴 겨울왕자 러바오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theqoo.net/square/3544710777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