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두 눈의 들보 -비판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마라-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눈의 들보 -비판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마라- 이탈리아의 화가이며 조각가요 건축가로서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그린 미술의 거장 '미켈란젤로' (Michelangelo)가 어느 날 파티에 초청 받았다. 그런데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시간 가는 줄...
-
내 눈의 들보(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하시지요.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루카 6,41) ‘들보’는 조그마한 것이 아닙니다. 무거운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물 또는 구조 요소...
-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마태복음 7:1~ 5]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
-
독자마당 [내 눈의 들보] 나는 순례자인가? 순례 관광객인가? 가신. 250223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자마당 [내 눈의 들보] 나는 순례자인가? 순례 관광객인가? 입력일 2025-02-19 10:52:28 수정일 2025-02-19 10:52:28 발행일 2025-02-23 제 3430호 22면 어느 흑인이 백인들만 들어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성당 앞에서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를 한다...
-
연중 제 8주일,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면서도,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는 걸까요?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관대하지만 타인에게는 가혹할 만큼 그 사람의 허물과 잘못을 너무나 정확히 보고 판단합니다. 자신 스스로에게 칼날 같은 비판없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 그것이 바로 위선입니다. 다른...
-
0312 [수요일새벽예배] 내 눈에 들보를 먼저 빼야 한다 -김충구목사-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예배] 성경: 누가복음 6장 39~45절 제목: 내 눈에 들보를 먼저 빼야 한다 <찬송: 260장(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예배 후 기도를 돕는 피아노 찬양연주가 나옵니다. 기도를 통해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연주곡명 : 성령이 오셨네)
-
제 눈의 들보부터 살펴라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한 영향력을 끼쳐라 “제 눈의 들보부터 살펴야.” 세상이 아름다워 지려면 모두 자기 눈의 들보를 보아라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
-
25/02/23 [내 눈의 들보] 나는 순례자인가? 순례 관광객인가? - 이래은 데레사(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회 부회장)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리화와 고급진 소품들로 채워진다. 박해시대 신앙선조들의 끔찍한 가난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듯하다. 눈으로 보는 화려함에 모두들 눈이 먼 듯하다. 좁은 방바닥이 꺼질까 다닥다닥 붙어 앉아 미사 드리던 어느 성지 옛 건물은 없어지고, 미안한 듯...
-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미사 강론 - 내눈의 들보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iW1g1DXFJsw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미사 강론 - 내눈의 들보
-
네 눈 속에 들보....(마7;3)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인물을 비판하여 혹은 채용 혹은 퇴직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를 아주 정죄하는 것은 죄이다. [마 7: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