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챙겨온 짐을 싣고 사파리를 할 '타랑기레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타랑기레 국립공원까지는 차로 4시간을 가야 합니다. 가는 길에 북부의 작은 관광 도시 '아루샤'를 지나갑니다. (메루 산이 위치한 아루샤 국립공원) 아루샤는 연간 기온이 23도 정도로...

뉴스에서 통계이후 3월에 가장 늦은 함박눈이 전국적으로 온거란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계속 대관령에 눈이 왔다니...하고 오전 6시에 대관령으로 출발하였다. 정말 눈이 많이 와 있었다. 둘이 기에 이렇게 먼 곳까지 올 수가 있는 것이지! 누군...

그런지 온 몸에서 열이 펄펄 납니다. 수영강환종주땐 요 밑 갈치재에서 치고 올라왔었습니다. 10:35 249봉 11:20 함박산 오메...ㅡ.ㅡ 질문했던 사람이 생각나고~ ㅎㅎ 역시 이 구역은 오밤중에 눈에 뵈는거 없을때 넘어서야 헌다는... ㅡ.ㅡ 12:40...

대원사 / 산 능선 은 연인산 능선 이지만 - 약사전 이라는 석굴암 대웅전 앞 의 견공 은 불공 드리나 ? 산신각 의 신령님 에게 인사 드리고 - 산신각 옆 에서 보이는 - 계속 따라오는 개 발자국 , 경사 길 에 미끄러지니 발자국 이 커지네 - 6.25 때 이...

찼어도 미끌미끌 ▲암릉 구간도 나오네...눈 안 쌓여서 다행 ▲산에 호치키스...좀 있어 보이는 말로는 스테이플러. 그것이 겁나...비집고 나와서 까꿍 ▲능선부 진입하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 ▲언니들! 다들 괜찮아? ▲돈 들여 이정목 세우는 거보다...

하고 가족들과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 잠시 다녀왔네요~ 눈이 온 갓바위는 첨 가보는데 절하면서 ~ 공주님도 올해는 작년보다 더...기원했습니다! 동분서주 회원님들도 올해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팔공산 갓바위 올라가는 길> <갓바위 밑...

것이 눈에 띄었다. 처음에는 무슨 짐승이나 아닌가 했으나 자세히 보니 사람인 것이다. 이쪽을 바라보며 서 있다. 그리고 이...이렇게 많은 사람을 대하는 것이었다. 싸릿골로 온 뒤에도 고작해야 일 년에 한두 사람의 그림자를 보나마나했다. 그것도...

눈 온 날 아침 단상 민구식 추운 날 아침 9시경, 따뜻함 쪽에서 바라보는 추운 쪽은 고즈넉하고 조용한 풍경이지만 추운 쪽에서...벗은 가지들 사이로 옛날 풍경과 오래된 생각들이 매달려 있음을 봅니다.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많이 ~ 바램을...

정도 온 것 같다. 저 앞에서 좌로 꺾어서 농로로 들어갈 것이다. 농로로 진입한다. 차도보다는 한결 편안한 느낌이다. 다시 우로 꺾었다. 직선으로 한참을 가다가 보면, 다시 차도가 나온다. 좌회전. 가산교에 도착했다. 덕절산의 기점이라고 했겠다. 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