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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온열기를 해주셧습니다. 15분동안 정성과 사랑으로 부드럽게 해주셧구요. 막힌 부분을 풀다 시간이 모자라 5분더 해서 경추까지 풀어주셧습니다. 넘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2시간 운전하는 동안 1도 피곤함 없이 룰루랄라 즐겁게 왔습니다. 꾸벅...

아빠가 안과다녀오셨는데 백내장 조심해야한다고..눈 찜질 자주해주라고했다는데 수건 매번 데우기도뭐하고.. 쓰시는분들 어떠세여? 괜찮나여? 혹시 쓰시는 브랜드알려주실수있을까여

사야겠음 삶의 질 올려버려~~!

마시고, 온열기와 함초 그리고 기가봉으로 지독한 감기와 싸워 이기게 해준 것입니다. 이제 약에서 완전 해방된거죠! 3개월 동안 병원, 약국을 정말 멀리했으니까요. 오늘은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가솔 의견] 전쟁을 총칼로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