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Re:'얼굴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200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참 눈을 맞추고 있는 기분 아세요? 혼자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차마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긋뜨리는 시선을 아세요? 그런 메마른 기분을 적셔주는 건 늘상 주위에 있는 흔한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꼭 잊어먹지만요 뭔가 거창하고 멋있는 걸 바라기도...
-
얼굴 빨개지는 아이 200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빨개지는 얼굴로 다녀야 했다. 물론 그가 정작 얼굴을 빨개져야 할때를 빼놓고는... (그의 다른 모든 친구들은 똑같은 일이 자기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어 얼굴이 빨개지지만, 마르슬랭은 겉으로는 어떤 동요도 없는 것 쳐럼...
-
4. 연속되는 전투 ---> 여기는 혹시.. 던전? [2]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보니 빨개지는 일행의 얼굴이 보였다. 이런..... 설마 정말로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오는 건 아니겠지? 휘익~~!!! 바람소리가 나는 듯이 돌아가는 내 머리. 왠지... 내가 기대를 하고 있는 듯한...... 호오.... 다행히 옷은 입었군... 그런데 왜...
-
입 주위가 헐고 짓무를 때 201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뿌드드하며 이유 없이 피곤하면 일단 의심! 목화씨는 '남성'에 정력꽃 몸에 좋은 양배추 무좀 올 여름 확실히 뿌리 뽑자 무즙 마시면 가래 해소 물 다이어트 물갈이 설사에 "와인" 특효약 미역 다이어트. 바람직한 대인관계란? 반창고로 다이어트 발기...
-
※※※키스만 하면 쓰러지는 놈. 입술이 빨개지는 놈※※※[4] 200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주위에 침좀 닦아주겠어=_ =^ 보기 굉장히 거북하거던.. 오랜만에 애국가도 부르고 ~ 교가를 3절까지 부르는데=_ = 2.3절을 까먹어서, 고냥 계속 1절을 쭈욱 - 불렀다.. 옆에 있떤 어떤 아이가-. - 자꾸 야리 보는게 좀 겁나긴 했지만-. - 그리 잘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