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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7,흰산) 시샤팡마(8027,풀밭이 있는 산) 티벳고원에서 본 히말라야 산군이다 가장 높은 곳이 에베레스트 에베레스트(뒤)와 눕체(앞) 인도문명과 황하문명의 젖줄인 히말라야의 빙하를 우주정거장에서 잡은 사진 갠지스강 인더스강 황하 양쯔는 모두...

올라갈 수 있는 곳을 찾아 조심스레 오른다... 그 와중에도 정상 중턱에서 포기하는 산객들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에베레스트와 눕체가 바로 앞에 보인다.. 잠시 돌아보고... 칼라파타르 정상..(5,550m) 드디어 06시 20분 경 그토록 염원했던 히말라야...

를 만날 수 있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5,364m) 코스는 쿰부히말 코스의 꽃이랍니다. 에베레스트를 비롯 로체(8,382m), 눕체(7,861m)와 세계 3대 미봉 중 하나인 아마다블람(6,856m)의 신비롭고 웅장한 풍광을 볼 수 있어요. ​ EBC와 더불어 그 옆에 있는...

EBC개념도 ▲ 디보체 에베르스트 롯지를 출발하면서, 미봉(美峰) 아마다블럼을 보면서 출발 ▲ 두드코시강 협곡사이로 눕체가 보인다 ▲ 두드코시강 출렁다리를 건너 팡보체 방향으로 간다 ▲ 아마다블럼이 점점 코 앞으로 다가온다 ▲ 또 하나의 설산...

방한 자켙을 배낭에 넣고 길을 나섭니다. 서서히 해가 차오르면 정상부터 붉게 물들이며 나타나는 에베레스트 산군의 위용. 곁의 눕체까지도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면 완벽한 그림이 그려지고 문명의 이기로 표현할 수 없는 풍경이라 그저 가슴에 담아야...

하며 속도가 떨어져 선두에 세우고 제가 보폭을 맞추어 주며 이끌었습니다. 콩마라패스에 올라와 콩마라 호수를 앞에 두고 눕체(7,816m), 세계 4위봉 로체(8,516m), 임자체(6,189m), 아마다블람(6,856m)을 바라보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으며...

바라보며 쿰부 빙하로 들어선다. 피라미드형의 푸모리(Pumori, 7,145m)를 바라보면서 조금만 올라가면 에베레스트산의 남벽 눕체(Nuptse, 7,879m) 등이 바라보이는 전망대 칼라파타르에 이르게 되고, 쿰부 빙하가 발 아래 펼쳐진다. 또 한 코스를 통해...

남체바자르 → 사나사 (3,600m) : 1시간 30분 ※ 텡보체와 고쿄로 가는 방향이 갈라지는 곳 에베레스트, 로체, 아바다블람, 눕체등 조망가능 ▶사나사 → 풍기텡가 (3,250m) : 1시간 30분 ※ 긴 내리막 구간으로 중간중간 운치 있는 산간마을이 나타남...

1봉(8091m), 안나푸르나2~4봉, 마르디히말,틸리쵸 랑탕리룽(7227m) 에베레스트(8848m),로체(8516m), 아마다블람(6856m), 눕체(7861m) 트레킹 코스 ABC트레킹, 안나푸츠나서킷, 푼힐, 마르디히말 랑탕 계곡트레킹 EBC트레킹, 고쿄, 3pass트레킹등 장점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