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45만원이 뉘집 아 이름이냐?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c 8 적당히 처 해야 할거 아니냐 여태 파편패키지 산것만 200이다 근데 저게 맞는거냐 개 10 창들 아 룬강화 실패 복구권 당장 만들어라 필요없는 가호,룬복구 그딴거 처 만들지말고 돈을써주면 어느정도는 보장을 해줘야될거 아니냐 개 tl qkf sha...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쁘죠? 뉘집 강쥐인지 맞춰보세요ㅎㅎ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회원님댁 딸래미 에요~ 오늘 기분두 별루구 속시끄러웟는데 강쥐 촉촉한 눈빛보니 사르르.....^^ㅋ 요아이는 단이 살짝 닮은것두 같구ㅎㅎ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전쟁이 뉘집 개이름이냐. 尹정부는 계속도발 북러동맹 "자동군사개입"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尹정부! 어떻게든 한국을 전쟁터로 만들려고 작정했나! 작작해라! 1. 러-우크라 전쟁에 죠낸 설레발 尹 : "우크라 지원~ 데헷~" 박지원 "尹, 우크라와 사즉생 연대?..러시아는 어쩌고 이순신 장군 코스프레" https://cafe.daum.net/moonfan/bhr8/239261...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뉘집 손녀 일까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빗물 밟아보는 꿈 순금팔찌 선물하는 꿈 꽃의 작가와 물의 작가를 만나는 꿈 항노화 연구자금을 대는 꿈 곤줄박이새와 인사 나누고 봄을 공유하는 꿈 --------- 뉘집 손녀 일까
-
뉘집 같은가요?ㅎ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대추.곶감. 대추차 ㅎ 따뜻하고 달달한 대추차와 커피 마시면서 살아가는 예기속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앉았다 왔다 ㅎ 집옆에 어디서 흘러오는지 맑은물이 호수타고 계속 방팅이을 넘실넘실... 상주 곶감 축제장 나서는데 모란님 문자 댁에 들러 차 한...
-
뉘집 팔순 날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관 드가니 모다들 이불을 깔고 앉고 눕고 쯪쯪 하필이면 바람이 탱탱 불고 추운날 보일러 기름 똑 떨어 진것도 모르고 기름집은 전화를 안받아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기름 떨어진줄도 몰랐다고한마디만 해봐요. 당신이 총무 하든가 ㅋㅋ 서로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