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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과 국가조찬기도회 : 신이 아닌 권력에 부역하는 개신교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향신문> 대가 없는 야합은 없다. 야합의 목적은 이익이다. 1년에 한 번씩 권력자들을 불러다 신의 축복을 내려주고, 독재자들의 행위에 종교의 이름으로 정당성을 부여해 줌으로써 개신교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박정희 집권 기간, 그가 5·16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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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야근 없는 <뉴스앤조이>, 상상이 되시나요? (기독교계의 뉴스타파쯤 됩니다. ) 201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 일색의 신문들이지만 뉴스앤조이는 다릅니다. 사실만을 보도 하고 어려움도 피해가지 않는 인터넷 기독교신문 입니다. <뉴스앤조이> 길동무들에게는 올해 들어 3개월 동안 저희가 어떻게 지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어서 며칠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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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을 예수에게”(1980)와 “10‧27 한국 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배덕만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2,500명, 「뉴스앤조이」는 220,000명으로 추산했다. 이 집회를 알리는 포스터는 집회 명칭을 “10‧27 악법 저지를 위한 2백만 연합예배 찬양 & 큰 기도회”라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악법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며, 집회가 선정한 100대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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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농단' 세력, 뉴스앤조이. 핵실험 후 평양방문-북한찬양기사 쏟아내/ 북이 공격해도 사랑으로 퍼주자? 201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기사 가운데는 공항에서 찍은 단체사진이 11월 2일자 로동신문에 전날 민노당 방문기사보다 크게 실렸다는 내용과, 김일성...있다. 제약공장과 닭공장 사업을 진행한 방북단 인사들은 뉴스앤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른바 ‘인도적 지원’이 계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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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대형교회 ‘반공(反共)’비난 집중 2005.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성하고 오늘을 고백하며 내일을 고민하는 참 증인이 되겠다”며 지난 2001년 창간된 뉴스앤조이는 인터넷신문과 함께 오프라인신문을 함께 만들어내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창간 이래 ‘한국교회의 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대형교회에 대한 비판적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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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문학강연 현장..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문학세계를 만나다. 등(241207 - )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신문 신춘문예 1999 한국소설문학상 2000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 이상문학상 2016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2024 노벨문학상 =========================================== 이 작품을 안 읽고 한강 작가를 논할 수는 없죠! / 울고 싶을 정도로 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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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뉴스앤조이>를 없애려 하다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무리) 8월 31일 자로 누군가 <뉴스앤조이> 상표권을 출원했다. 등록 업종은 인터넷을 통한 뉴스 보도와 정보 제공, 서적·신문 출판업이다. 현재 <뉴스앤조이>가 하는 사업 전부를 등록한 셈이다. 영문 표기도 'NEWSNJOY'로 <뉴스앤조이>가 사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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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목회와신학에 올려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축시 201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는 뉴스앤조이는 그렇다치고 저런 글을 직접쓰는 정연복 한국기독교연구소 편집위원 이 정연복이가 속한 한국기독교연구소눈 어떠한 곳일까요?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위의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리...라는 말 우리가 듣기에는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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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 출입 제한 공고입니다 201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이 기자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출입을 할 수 없게 되었네요. 세상에 넘쳐나는 것이 인터넷신문입니다. 뉴스앤조이가 기사를 쓰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신문에 난 기사를 보면 됩니다. 또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뉴스앤조이가 우리 교회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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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교육문화연구학교] 미리 읽고 오는 김종희 <뉴스앤조이> 대표님의 기사 201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종희 <뉴스앤조이> 대표님의 글쓰기 이야기를 듣습니다. 강의를 듣기에 앞서 김종희 대표님이 쓰신 글을 같이 읽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2009년 3월에 쓰신 글입니다. 김진홍의 '창대' 신앙과 허병섭의 '밀알' 신앙 너무 똑같으면서 너무 다른 목사 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