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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13 뉴욕미키친구들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2313 뉴욕미키친구들 / 2000원 ● 가로세로 사이즈 : 약 20.5cm x 13cm ● 다리미를 두손으로 잡고 온힘 다해 눌러주시고, 원단들고 흔들흔들 (2~3회 반복) ● 다리지않아요 . 꾹꾹 눌러주세요.(다리면 전사지가 밀려서 찢어져요) ● 비닐뗀 후 뒤집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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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이 영업종료하고 슬립노모어가 공연된다해서 써보는 뉴욕에서본 슬립노모어 후기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무조건 보라고 하고 싶음 그리고 언어가 사용되는 극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도 같이 즐겁게 볼 수 있음 뉴욕에 놀러 간 나랑 내 친구들은 오후 7시에 시작되는 공연티켓을 구매했고 티켓구매할 때 안내된 대로 일찍 오래서 일찍 갔더니 건물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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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절 알고지냈던 친구들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만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뉴욕시절 나이10년 차이나는 사람들과 친구로 지내며 가끔씩 술과여행을 즐겼던 친구들 입니다. 스웨덴과 캐나다국적 친구들을 베트남 달랏에서 11월에 만나서 1주일 즐기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영어 대화인지조금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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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대회]뉴욕핫도그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 위에 상추를 올리고 햄을 올린 다음 피클을 올려주고 내가 원하는만큼 케챱과 마요네즈도 넣어준 후 나만의 뉴욕핫도그를 만들었어요~ 친구들과 다 같이 맛있게 먹은 후 다른 형님, 친구반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보고 투표도 하며 즐겁게 요리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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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세탁소 종업원이었던 친구의 그 뒤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욕 세탁소 종업원이었던 친구의 그 뒤 하루 12시간 육중한 다리미 앞에서 일하면서 화장실 가는 시간까지 체크당해~ #엄상익변호사, #홈리스, #최보식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3 [엄상익 관찰인생] 뉴욕 세탁소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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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현지인 교회 목사하는 친구가 왔습니다 . .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 앞쪽에 있는 머리 하얀 친구가 . . 시골 초등하교 동창입니다 . . 대학원을 미국 신학대학으로 가서 . 올해로 35년째 미국 교회 목사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 . 이번에 휴가차 한국에 와서 저녁 한번 사주고 있는 중입니다 . . 이 가게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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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걷기여행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 면 좋다. 내가 한강을 즐기는 것처럼 강변을 거니는 것이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룬다. 선착장과 산책로 친구들이 겨울에 뉴욕 걷기 여행을 간다니까 고층건물 사이로 부는 매서운 칼바람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내심 히말라야 강풍도 맛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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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나누는 이야기(1)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친구를 만나게 되지 않던가? -우리 진실하고 강한 우정을 쌓으며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고 활기차게 살아가세나. -늙어서도 꿈을 가져야지? -노인의 꿈은 삶을 향한 소망아닌가.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