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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eqoo.net/square/3542845604 과테말라에서 불법으로 미국에 들어와있던 Sebastian Zapeta가 뉴욕 지하철에서 잠자고있던 여성에게 불을 붙임. 여성은 그 불로 괴로워하며 사망. (영상 찾아보지마... ㄹㅇ 불타고있는 사람 영상 나온다...

최근 뉴욕에서 ‘서브웨이 푸싱 (열차 진입 시 승객을 선로로 밀치는 범죄)‘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맨해튼 지하철역에서 20대 남성이 승객을 선로로 밀쳐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유사 범죄로 사망자까지...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노숙자 여성이 잠들어 있었다. 맞은편 좌석에 앉아 있던 남성이 그녀의 옷에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순식간에 불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그 여성은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 뒤 노숙자 여성...

지하철내 살인사건이 10건.. 군인 주둔시켰는데 범죄율 안떨어지고 똑같대 몇년전에 뉴욕한달있었는데 지하철 밤에도 혼자타고 별생각없이 쥐만 피해다녔는데 이렇게 안좋아질줄 몰랐음 개무서움 ㅠㅠ..

뉴욕 지하철 방화 사건으로 억울한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범인은 불법 이민자였습니다. 기사를 읽다가 몸이 떨릴 정도로 잔인함에 치를 떨었습니다. 이런 충격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관련 기사를 읽다보니 유사한 범죄들이 나열되는데 불과 몇 년...

https://hygall.com/619101814 막짤 존나 멋쟁이ㅋㅋㅋㅋㅋ

지난 31일 기차가 들어오는 선로로 사람을 밀어버리는 미친 놈이 있었음 그 이후로 사람들이 저렇게 셀프 디펜스 하며 벽에 붙어있는 중이라고... 아래는 사고 영상임

고양이 수인 바나나 인간 네모네모 스펀지밥 깐깐징어도 잊지 말라구 크리스마스에는 트리 한 번 쯤은 지나가줘야지 뉴욕 지하철의 마스코트 선생님, 그 어깨에 얹혀놓은 뱀 이름이 뭔가요? ??? 글로벌시티는 아무래도 다르네 1호선 빌런들 분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