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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키치너-런던 10년만에 폭설 내린날 한국에서 입국하신 가정은 무사히 정착 잘하셔서 기쁩니다. ^^ 20년전 미국 뉴욕근처 코네티컷에서 큰트럭 직접 몰고와서 캐나다 키치너 워터루 지역 정착해서 살았는데 그땐 10월부터 수시로 눈...

눈에 폭설이 쌓인 마당 빨랫줄에서 빨래가 눈부시게 빛나는 장면이 스쳤다. 남자가 쓴 커피 한 모금을 삼키더니, 칸트의 행복 조건을 이야기했다. 할 일이 있고, 사랑할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다. 여자는 두 가지는 실행하고...

폭설 속 갇힌 한국 관광객 구한 美 부부 -한국 여행 선물보답- 지난해 미국 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 당시 고립된 한국인 관광객을 구해줬던 미국인 부부가 ‘보은 여행차’ 한국을 찾는다. 한국 관리공사로 지난해 12월 6일 뉴욕주 버팔에서 폭설 눈보라...

안드레아 캠파냐 부부가 폭설에 갇힌 한국인들과 성탄 주말을 보내는 모습. /알렉산더 캠파냐 페이스북 지난 연말 미국 뉴욕주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집 현관문을 활짝 열었던 미국인 부부의 한국 방문기가 20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