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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저씨들 괴롭힘으로부터 뉴진스 지키려다 다 터져버린 민희진.. 걸린 소송만 10개는 되고 소송비 23억에 그것도 부족해서 이젠 집도 팔아야해 사적 카톡까지 다 까발리고 언플 미친듯이 때려서 마녀 만들어서 자살직전까지 몰고가고.. 그럼에도 뉴진스...

뉴진스 방패 계속 이용 중.ㅎㅎ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7574963 민희진, 뉴진스 뒷담화 카톡? "쟁점 아닌 무가치한 내용…아티스트 보호해야" m.entertain.naver.com

이상한 내부 리뷰 도는것도 그렇고 라고 했는데 ㄹㅇ 내가 다키운돌 버려 이런 리뷰 보면 나라도 돌듯 회사 폭파 안시킨게 신기함 뉴진스도 그렇고 진짜 멘탈 센듯

받을 때 유보적인 입장이었거든요 그냥 그 나물에 그 밥인 세계에서 돈 싸움 난 걸로 보였눈데 다들 민희진 너무 칭송(?)하는 분위기였어서... 마치 뉴진스를 자기가 엄청 아끼고 친한 것 처럼 호소하던 것이 유일한 무기(?)였던 것 같은데 내새끼처럼...

이 카톡에서 또 하나 소름인 부분이 민희진은 79년생, 무당은 73년생이라서 평소에는 민희진이 무당보고 선생님이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이런 경영 얘기 할 때는 무당이 사망한 민희진의 사촌동생이 접신했다고 하면서 (위에 보면 민희진이 갑자기 oo야...

SM 식구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센스있게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희진 대표가 공개한 방시혁 의장의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는 멤버들은 “최근에 뉴진스와 음악방송에서 만났다. 대기실에서 하트를 주고 받았다(웃음). 서로 사랑한다고...

하이브 '민 대표, 경영권 탈취 주도'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 증거로 제시 민, 회견서 '배신자 프레임 씌워' 하이브 경영진과 나눈 SNS 공개 내달 컴백 예고 뉴진스 행보도 관심 걸그룹 뉴진스가 속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관계 끈끈한 것도 알겠지만 그거랑 별개로 뉴진스보다 자기자신이 우선 같아요. 진짜 아끼고 뉴진스 어차피 하이브에 속해서 활동해야할텐데 그럼 언급을 안 해야죠... 뭔 부모랑 카톡한 것도 까고 뉴진스도 내 편이라고 자꾸 불필요한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