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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윤리 위반? 하이브는 뉴진스와 국민들에게 떳떳한가 2024.09.25
하이브(HYBE)의 PR 담당자가 자사 레이블 아티스트 뉴진스(NewJeans)의 일본 데뷔 성과를 폄하했다는 논란이 일고있다.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는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하이브 PR 담당자와의 통화 내용 녹취록을 폭로하며, 자사 아티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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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PR “뉴진스,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 2024.09.25
김현정의 뉴스쇼'서 현직 기자 인터뷰 내용 공개 히이브 측 "뉴진스 앨범도 홍보 열심히 했다" [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알려졌다.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다. 장 기자는 앞서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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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대표 “뉴진스 활동 큰 차질…신보 작업 중단된 상태” 2024.09.26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하이브와의 이번 갈등으로 인해 “(뉴진스의 활동에)큰 차질이 있다. 한국팬을 위해 기획했던 깜짝 팬미팅...업무방해다”라고 주장했다. 전날 서울신문 기자의 폭로로 파장을 일으킨 ‘하이브의 뉴진스 성과 축소 왜곡’ 요구 보도...
![[기자수첩] 윤리 위반? 하이브는 뉴진스와 국민들에게 떳떳한가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0055110%2F5f623024ea771ceae15fb91d6d06d8709770aaec&scode=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