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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ㅊㅊ ㄷㅋ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0031 최소로 잡아도 2100억 추정에 여기에 광고 관련해서 위약금 발생시 그것도 추가 됨

그니까 나갈려면 6천억 물고 나가라는 거지? 나가든 안 나가든 뭐 계약위반 이런 걸로 내는 건 아니지

4,500억~6,200억

손바닥대로 따라올꺼라 생각했는데 왠걸 자기 실체만 점점 드러나고 아무리 여론전을 펼쳐도 감정팔이밖에 안되고 이러다 뉴진스까지 뺏기겠다 싶어서 부모들에게 당부까지 시켜놨는데 슬슬 기자들도 위약금 이야기하면서 부모들도 동요할것같고 이렇게된...

어제 다른 뉴스에서는 민희진 대표 복귀 조건도 있다고 하던데 이 뉴스에는 그 내용은 없네요. 어도어가 뭘 위반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나가고 싶으면 위약금 내고 나가면 될 텐데. 이번에도 14일 후에 가만히 있을지도.ㅎㅎ

위약금은 회사가 내고 회사는 멤버한테 받고 이거저거 다 따져서 위약금이 2600억이란거임?

뿐이며, 통상적인 계약 조건 범위에서 고려하면 민대표의 지분을 액면가 매수 처리될 가능성이 있고, 이 조차도 오늘 보도된 뉴진스 계약 해지 권한 요구가 사실이라면 민대표가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득은 거의 없어 보이고, 오히려 심각한 수준의...

표준전속계약서는 계약 해지 시기를 기준으로 직전 2년간의 월평균 매출에 계약 잔여기간 개월 수를 곱해 위약금을 매긴다. 이에 따른 뉴진스의 위약금 추정치가 약 3000억원에 이른다. 어제는 전날에 이어 동네 '우편물 취급국'에서 택배를 보내고 아차산...

클라우드서 엔비디아 AI칩 활용" ●“1억4천만원에 아이 낳아주는 거대한 대리모 고급 실험실”…. 발칵 뒤집힌 中 ●"뉴진스 위약금 수천억원일 듯"... 코너 몰린 민희진, '뉴진스 포기'냐 '자존심 포기'냐 ●최대 300발 탄환 발사… 골칫거리 말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