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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슈펄사이

민 대표는 최근 뉴진스가 대학 축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것과 관해 “이번에 뉴진스가 대학 축제를 전국으로 돌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이 계획은 사실 오래 전에 제가 세웠던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는 간단하다. 지방에서도 뉴진스를 보고...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한국장학재단은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가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어도어와 뉴진스의 이름으로 전달한 기부금 전액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생활비 및 주거비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1. 전국에 뉴진스 보고싶어하는 분들이 많아 일부러 일정을 많이 잡았다 2. 내년 월드투어 대비 멤버들 콘서트 현장 익숙해지게...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3. 근데 이걸 모르고 애들 혹사시켜서 돈 빨아먹으려고 그런다 할까봐 전액 기부한다고 못 박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