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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아냐” 사건 종결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본명 하니 팜·20)가 하이브 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부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

어제 다른 뉴스에서는 민희진 대표 복귀 조건도 있다고 하던데 이 뉴스에는 그 내용은 없네요. 어도어가 뭘 위반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나가고 싶으면 위약금 내고 나가면 될 텐데. 이번에도 14일 후에 가만히 있을지도.ㅎㅎ

위한 라이브 자리 - 지난달 28일 경영진과의 미팅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기에 준비 - 어도어에겐 말하지 않았던 아티스트 뉴진스 개인이 준비한 자리 - 민희진 대표님과도 얘기되지 않았던 자리임을 강조 2)뉴진스에겐 민희진 대표가 필요하다 - 데뷔초...

국감에서 직장내괴롭힘 참고인으로 증언 하니 : 아까 말씀드린 그 매니저님과 겪은 일이랑, 최근에 블라인드라는 앱에서 직원분들이 뉴진스 욕하시는 거 봤고요. 매니저 얘긴 아일릿이 뉴진스한테 인사할때 아일릿 매니저가 무시하라고 했다는 그거인듯

https://youtube.com/shorts/fgkPMpjqP1U?si=YiXnOpUdPAWnT4mN 제노포빅도 함

출처 : 트위터 하이브 소속 아이돌 매니저가 그 그룹 멤버한테 지나가면서 하니 무시하라고 대놓고 얘기했다고 함

https://www.youtube.com/live/357XNN-5b9c?si=fvBkhtPCTFQDKPlz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youtube.com 라이브 제목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 지금 애들 라이브 하는 거 하이브, 어도어 모름 장소와 카메라 세팅도 애들이...

얘들아 여기서 얘기하면 안됨?ㅜ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