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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통지, 표결 처리까지 모두 상법과 정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팬들에게 사과의 메세지를 전하는 가 하면 불안한 심경을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민지는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더위에...

다니엘, 민지, 해린이라고 각자 자신의 이름만 언급하며 소개했다. 이들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룹명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계약 해지 발표 후 분쟁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뉴진스는 지난 11월 28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튿날인 11월 29...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고 정말 어이가 없다”라고 호소했다. 민지 역시 “정말 충격을 받았다”면서 “어떻게 한 팀의 매니저가...하니를 무시하라’라고 이야기할 수 있나. (그분은) 사과는커녕 잘못을 인정하시지도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고 정말 어이가 없다"라고 호소했다. 민지 역시 "정말 충격을 받았다"면서 "어떻게 한 팀의 매니저가 팀 멤버에게 '하니를 무시하라'라고 이야기할 수 있나. (그분은) 사과는커녕 잘못을 인정하시지도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