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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둘이 떠난 *뉴질랜드 뚜벅이* 자유여행 8일 - 여행 준비/ 1~2일차 크라이스트처치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뉴질랜드의 어지간한 카페, 가게들은 오후 4시 늦어도 6시면 모두 마감함ㅜ)에 날씨도 구리니 길에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보여줄 사진이 없다는 말이 하고 싶었읍니다ㅋ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줄여서 치치라고들 부르던데(귀엽ㅜ)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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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0주년 뉴질랜드캠퍼밴여행(2일) 크라이스트쳐치~캐슬힐~아서 페스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지도를 보니 약 200km, 최소 왕복 5시간 거리다. 여자 운전자에겐 무리일 듯하여 사양하고 왕복 3시간 거리의 캐슬힐을...해발 700m 고지대라 완만하지만 오르막길이 게속된다. 크라이스트쳐치에서 캐슬힐 가는 길 11:29. 주차장(Castle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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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더운 날씨에 쿨한 곳으로의 초대 !!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 지도 ~~~ 여행에 동행하는 동문님들의 편의를 위하여 게재 하였음 (집에서 찰~~깍) * 대 성 당 ~~ 크라이스트 처치의 상징이며 1860년 건립을 시작하여 44년만에 완공 * 빛을 받아 반짝이는 창과 경건하게 울러퍼지는 파이프 오르간의 선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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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필리핀소도시 MMBS 12주+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 LSI 12주=총24주 520만원 201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 LSI 12주 총24주 520만원 <뉴질랜드 달러 850원 기준, 환율 변동 시 차액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모집기간 : 2010년 12월 31일까지 등록해야함 포함내역 : 필리핀: 등록비/ 필리핀 12주학비/ 필리핀 12주 3인실 기숙사비(식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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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9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의 날 축제(2) 201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의 날 축제(2) 참 신기한 일이다. 한인의 날 축제가 있기 하루 전에는 천둥이 치며 우박과 함께 폭우를 쏟아 부은 험악한 날씨였다. 도저히 개일 것 같지 않은 날씨였다. 그런데, 일기예보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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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자동차 여행기]뉴질랜드 입성- 크라이스트처치 뉴브라이튼 해변 200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호주에 비해 뉴질랜드는 엄청 조그만 나라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자연환경만큼은 호주에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 . . . 참고로 뉴질랜드라는 나라에 대해 잠시 설명하자면, 크게 남섬과 북섬이라는 두개의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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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13 뉴질랜드 남섬 - 크라이스트 처치 (sooksoo님 글입니다.) 201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까지... 점점 오랜 시간 비행기 타기가 힘들어지는 나이 ㅎ 뉴질랜드 지구상에서 가장 늦게 인류가 살기 시작한 호주, 뉴질랜드 ~ 폴리네시아인들이 뉴질랜드에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늦어도 1000년경이었으며, 그보다 2~3세기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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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1. 크라이스트 처치, 테카포, 마운트 쿡 201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수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2~3시간 정도 운전하여 테카포 호수에 도착했어요. 뉴질랜드의 끝없는 직진도로를 처음만나는 순간이었는데, 너무너무 졸리고 지루해서 혼났어요. 결국 중간에 잠깐 차를 멈춰 한 숨 자고, 테카포 호수에 도착했어요. 2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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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심장-The Heart of the Antarctic, Vol. 1 Author: Ernest Shackleton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존 지도는 여러 측면에서 수정되었습니다. 서당의 서산지 조사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 부분의 지형 세부 사항에 대한 정보 빅토리아 랜드(Victoria Land)는 지질학에 새로운 빛을 던졌습니다. 45마일의 새로운 해안선이 확장되는 발견 케이프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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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4)...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길 애로우타운과 푸카키호수 데카포의 선한목자교회 201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질러서 크라이스트 처치로 가는 날이다. 가는 도중에 에로우타운과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산인 쿡 마운트가 보이는 푸카키 호수 양치기 개와 선한목자교회가 있는 데카포 호수를 거친다고 한다. 20여분 쯤 버스를 타고 가자 애로우타운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