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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땀흘리며 부르던 비토리오의 보컬에 울컥해서 몇일간 굶고 ... 좋아하던 맥주도 끊었던 것 같습니다. 예술이여...영원하라. [출처] 너무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는 ~ New Trolls - (concerto grosso) Adagio (뉴트롤즈 / 아다지오) ~ |작성자 빌리아

한때 프로그래시브 음악에 심취했던 때 그림 그리며 홍대 앞에서 새벽녘 외로움을 달랬던... 그때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New Trolls-Adagio https://youtu.be/Izp4QqOKn1w Deep Purple-Soldier of Fortune https://youtu.be/ZisI9HOSL7Q

http://youtu.be/DCgvp6IfE7w

아주 친절히 다해주더군요..^^ 바로 요 앨범...고딩때 뉴트롤즈란 그룹을 첨 알게해준 앨범입니다. 당시에 해동뮤직갤러리인가...인한 손에 땀때문에..번졌어요..ㅠ.ㅠ 줸장~~ 아다지오를 첨 들었을때의 감흥이..새록새록 나는 앨범입니다. UT앨범은...

듣기 시작한 이후 처음 아트록을 접한 86년.... 정확히 20년이 지난 어제... 추억이 넘쳤습니다....^^ 아다지오, 그 위대한 감동의 선율 뉴 트롤즈 첫 내한공연 Italian Progressive Rock Band New Trolls ■ 일정/시간 : 2007년 4월 4일(수) – 5일(목...

Adagio//New Trolls 당신이 내 곁에 있기를 소망해 보지만 알게 되는 건 나의 외로움 뿐 태양이 다시 밝게 빛나며 떠오르기를 기다리지만 태양은 너무도 멀리 가 버렸어 죽는다는 것은 잠자는 것 어쩌면 꿈을 꾸는 것일지도 모르지 죽음은 잠과 같은 거야...

진수를 선보인 바 있는 LG아트센터가 자신있게 소개하는 두 번째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음악 여행의 주인공 뉴 트롤즈는 명곡 ‘아다지오’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그룹이다. 1968년 첫 앨범 를 발표하면서 팬들과 평단의...

콘체르토 그로소‘ 3부작을 공연한다. 2007년 평일 공연에도 불구하고 두 차례 전석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 뉴트롤스는 명곡 ‘아다지오’를 비롯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그룹이다. 1968년 첫 앨범 'Senza orario senza...

뉴 트롤즈 아다지오의 위대한 선율 2007년4월 4일(수), 5일(목) 좌석 등급 배치 안내 <-- Click Flash('../swf/Jazz&WorldMusic.swf', 220, 85); 공연기간 2007년4월 4일(수), 5일(목) 오후8시 * 공연시간 : 2시간 30분 (휴식 1회 포함) 문의 02-200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