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편에서 제임스 완 감독의 연출과 함께 스케일로 압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비주얼부터 멋진 액션과 OST까지 엔딩크레딧까지 보고 나오게 하는 작품이었고 몇년 만에 나온 속편이면서 이전과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리고 아쿠아맨이...

있더라. 답답하다고 하차하는 사람도 있는데 초반에만 참으면 괜찮음. 주요인물들에 이야기가 전부 재밌어 그리고 여름청춘 느낌도 느낄 수 있음. 본 지 오래됐는데 여운 엄청 오래가고 OST들으면 머릿속으로 자동재생됨 ㅠㅠ 2. 리버스 -주인공의 연인...

지루하진않았음 근데 뒷내용이 기대가안됨 ost기억도안남 드라마에서 ost중요한데 분발해야함 기금조 여기는 요괴아니고 신수라...색감이 이쁜듯 근데 더빙이 밀리는건지 뭔가 싱크가 안맞는느낌 여기는 여주캐가 어리숙한데 짱센 혈통입니다st 취향이아님...

하는 타입이다. 만약 영어와 한글이 비슷한 임팩트에 비슷한 느낌이라면, 한글을 선택한다. 한글이 들어갔을 때 어색해지는 구절...기회가 닿아서 하동균 씨가 부른 SBS [부탁해요 캡틴] OST ‘가슴 한쪽’으로 데뷔한 거다. 데뷔가 굉장히 빨랐다. 서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