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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들의 가방
개인들의 발자국, 개인의 향기들이 모여 어떤 빛을 발하는지----
태그: 느림보들의가방cafe.daum.net/bbzmflz 랭킹: 1 단계 회원수: 6 개설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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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 문태준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군 해변을 걸어가는군 가방 속에 파도 치는 나를 넣고서 ―계간 《미네르바》 2024년 가을호...먼 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아침은 생각한다』 등. 산문집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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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어때요? (당신의 선택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있잖아요 근데 그거 하나 때문에 가방 들고 다니긴 애매하고... 그래서 여행갈때 일행들 작은 짐을 하나의 가방에 넣어서...근데 디자인을 고민중인데... 우선 앞면은 예전에 느림보베티님이 밥커마스크 만들때 그려준 그림으로 할 생각이고.. 뒷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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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내년에는 반드시 더 행복해질 겁니다☘️🍀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가방을 메고 뛸 때마다 그 생각이 나요.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 앞에서 꾸밈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잖아요. 다시 안 볼 수도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은 근데 주변에 있은 사람들은 계속 봐야하잖아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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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야ㅎ 아직은 더워서 손선풍기를 들고 다니고 (마을버스 더워서 필수임) 아침마다 얼음동동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느림보 출근 준비 시간이 빠듯해서 아침은 안먹고 호다닥 나오느라 어제 동생이 사다준 베이글과 크림치즈 가방에 넣고 나옴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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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 이우동 지음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유하면서 느림보 시간을 재촉하고 있단다. 드디어 소남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5월 17일 서울역에서 11시에 만나 서울에 있는 영욱이 차로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로 향하기로……. 1박2일 일정이란다. 부대를 방문하고 화천댐을 한 바퀴 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