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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 따뜻한 날에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듬이 방망이.. 요리조리 물건들의 위치를 바꾸고 하다보니 느림보가 종일 걸렸다. 사람들이 내 그릇장을 보면 놀란다 요거...게 한개 있어서 생선구이 접시랑 큰접시 한개를 주문한 상태다 말끔해진 방에서 딸기밭에서 사온 딸기로 주스를 갈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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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연명부 입니다 201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리쥬스 17일 일리야 서울 16일 음력 시린기억 전주 13일 4월 아침가리 8일 연두썬 서울 1일 니캉내캉 15일 프리프리 22일 음력 5월 세린 광주 2일 음력 소녀 5일 상큼레몬 26일 역지사지 29일 곧오공 천안 1일 준지 2일 채근담 서울 23일 경태야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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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보셔요> 자공영웅전설 (스크롤압박주의. 실제인물과 상관없음) 202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리쥬스 3/17 일리야 3/16(음) 서울 시청역그놈 담스 3/15 3/15 서울 창원 잠순이 민국 니캉내캉 3/26 3/15 3/19(음) 강원 4월 연두썬 4/1. 만우절 서울 싱그리 4/24(음,윤달) 평택 하늘길 4/7 대전 아싸아싸 4/21(음) 대전 프리프리 4/22(음) 경기 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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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밥 먹여주냐?(8) 2006.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느림보라며 놀려. 나는 뛸 때 마다 심장이 쿵쾅 거려서 뛸 수가 없단 말이야. 애들은 그런 것도 모르고 만날 놀려. 애들 이 미워. 엄마는 애들이 놀리는 것도 모르고 만날 나만 혼내고. 엄마도 미워. 다 미워." 채린이 이렇게 앙탈을 부리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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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모후기 200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고 (딸기님의 대화 센스는 항상 저에게 감동을 준답니다. 그래서 늘 대화가 즐거워요.) 고생 많으셨어요. 느림보님 지방임에도 일찍오시고..특히 명찰을 사비를 털어 사오신거..감사드립니다..;; 다만 오프에서도 온라인만큼..활동적인 모습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