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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브러지다 22. 핼쓱하다………………… 핼쑥하다 23. 웅큼………………… 움큼 24. 느즈막하다………………… 느지막하다 25. 댓가………………… 대가 26. 홧병 ………………… 화병 27. 안성마춤 …………………안성맞춤 28. 귀뜸…………………귀띔 29...

21.궁시렁거리다 > 구시렁거리다 22.널부러지다 >널브러지다 23.햅쑥하다 -> 핼쑥하다 24.웅큼 ->움큼 25.느즈막하다-> 느지막하다 26.댓가 >대가 27.홧병>화병 28.안성마춤 > 안성맞춤 29.귀뜸 > 귀띔 30.넓직한 -> 널찍한 31.간지르다 -> 간질이다 32...

넙적하다 | 넝쿨과 덩굴 | 년도와 연도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노랗네와 노라네 | 높이다 | 눈살 | 느지막하다 | 늘그막 | 늙수그레하다 | 닁큼 | 다달이 | 다디달다 | 닦달하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단단히 | 단말마...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 또한 같은 장르의 벗이 생겨 참 좋습니다. 느지막이 관계를 맺고 이어 간다는 것 자체도 마음 같지 않아서 조심스러울 때가 더러 있습니다. (느지막: ‘느지막하다’의 어근.) 오늘도 또다시 또 다른✔️도전을 위하여 Go🔜 가자! 아자!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2. 3. 26.(월요일) '느지막하다'는 그림씨(형용사)가 있습니다. "시간이나 기한이 매우 늦다."는 뜻으로 느지막하게 아침을 먹었다, 어느 날 아침 좀 느지막하게 나타난 정 씨에게...처럼 씁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나지막하다’로 적어야 한다. 참고로 우리말에서 ‘-즈막하다’로 끝나는 단어는 없다. ‘큼지막하다’ ‘높지막하다’ ‘느지막하다’처럼 ‘-지막하다’로 끝나는 단어만 존재한다. 이와 비슷하게 ‘늘그막’을 ‘늙으막’으로 잘못 쓰는 경우도 있다...

구분이 쉽지 않지요? 정답은 차례대로 '나지막이'와 '느지막이'입니다. '나지막이'와 '느지막이'는 '나지막하다'와 '느지막하다'의 부사어입니다. '-하다'가 붙는 어근 뒤라도 'ㅅ' 받침 뒤인 '깨끗이' '느긋이' '따뜻이' 등과 같이, 또 'ㄱ' 받침 뒤인...

X)→구시렁거리다(O) 널부러지다(X)→널브러지다(O) 핼쓱하다(X)→핼쑥하다(O) 웅큼(X)→움큼(O) 느즈막하다(X)→느지막하다(O) 댓가(X)→대가(O) 홧병(X)→화병(O) 안성마춤(X)→안성맞춤(O) 귀뜸(X)→귀띔(O) 넓직하다(X)→널찍하다(O) 설겆이(X...

어떤게 표준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