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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여린 인상과 다르게 심지 굳은 분의 강의를 들었다. 도서관이 시민의 연구실이자 실험실이라며 제공하는 공공성에서 북돋우는 공공성으로, 다시 불러일으키는 장소로 변화해야한다고 한다. 변주가 일어나려면 느슨하게, 우연의 발견과 만남을 강조...

느티나무 도서관 박영숙 관장의 ‘꿈’, 그리고 그가 말하는 ‘꿈꿀 권리’ ∘ 인터뷰 일시 : 2019.5.15. (목) ∘ 인터뷰 장소 : 수지 동천동 느티나무 도서관 ∘ 인터뷰 : 사무국장 주영헌, 사진 조태명 홍보부장 문학이 ‘책’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야만...

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쌀보리도서관에서 용인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관장님의 강연 참석자 : 신용한, 양연순, 서경숙, 김경숙, 편강인, 김순옥, 이미숙, 이미덕, 이경순, 홍태경, 이유정, 김지희, 박명은, 전선미, 권명옥, 그외 여성농업인센타 관계자...

느티나무 도서관 박영숙 관장님이 오늘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용인에 있는 수지의 40평짜리 지하건물에서 시작해서 지금의 느티나무 도서관이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고생과 노력을 하셨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의 뿌리가 된것은 유네스코...

오늘은 네번째 강연으로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 박영숙선생님을 모시고 '책, 도서관, 우리들의 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살고 계시는 용인에서 2000년부터 어린이도서관을 세우시기 위해 고군분투하신 이야기, 네 아이의 엄마로...

가까운 지회에선 참석하실분이 계실것 같아 아래와 같이 남겨요~ ◎ 강연내용 : “책, 도서관, 우리들의 삶” ◎ 강 사 : 용인시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의 저자) ◎ 일 정 : 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12...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를 신입 첫 틀거리로 읽으면서 간장님이라고 불리시는 그 분이 어떤 분일까 싶었습니다. 책속에 웃는 얼굴이 조금은 컨트리(^^)스럽기도 하시고<죄송> 목소리와 평상시 인상은 어떠신지 힘든아이들도 가까이 하신다하셔서 살짝은...

그럴줄 알았다! 사람.. 향기 가득한 강의였다. 부드러움의 힘. 사랑으로 쿵쾅거리는 가슴을 가지라고 하신다. 느티나무가 있는 마을의 쉼터가 수지에 있다면.. 이충동 기쁜엔 사시사철 빛나는 자작나무가 있다더라.. ^^ 아직 한 움큼밖에 안되는 굵기지만...

시간이었습니다. 관옥나무도서관에서 직접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지극정성! 이란 말을 떠올리게 했던 그 분, 느티나무도서관의 박영숙 관장님을 모십니다. 10월 17일(나무날) 늦은 7시, 관옥나무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