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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리-4937화-"혼돈/세뇌/마음?" 학교?/종교?-길잃은양vs이리와 늑대vs양치기소년vs선한목자-국가vs가족-지옥과 천국-인간의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와 늑대vs양치기소년vs선한목자-국가vs가족-지옥과 천국-인간의 본성?/인간의 무지vs진리(깨달음)이란.. 자, 농담 하나 더 할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민생법'이라며.. 서민들, 시민들을 위한 법을 만들어야 한다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 하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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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1월8~9일 금오산 늑대와여우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금오산 늑대와 여우길 등반 금요일 일끝나고 금오산으로 출발 영주에서 저녁을 먹고 금오산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가져다 놓고 간단하게 술한자 마시러 나간다. 11시 숙소에 들어와 씻고 잠을 잔다. 토요일 6시부터 용호는 부지런히 움직인다. 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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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정령과 함께 한 UTMB 2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수건에 한자로 ‘독립’이 새겨진 것을 보았나보다 베프가 일본어를 좀 알아듣는다 독도 이슈와 한국 대통령지지율에대해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한단다. 기분이 좀 별루다. 예전같음 승부욕 나와주시고 보란듯이 앞질러 갔을것이다. 그러면서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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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한자 / 늑대와 횃불.尞(료)--55 201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늑대와 횃불 / 尞(료) * 옛날옛적 한적한 시골의 깊은 밤 늑대가 민가로 내려와 아이를 물어 가버린 사건이 발생하였다. 尞 횃불(료)1 마을 주민들은 서둘러 횃불을(尞) 준비하였고 僚 동료(료)2 그를(尞) 들고 같이 찾아나설 사람( 亻) 人( 亻) 동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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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보이는 fierce의 어원,투르크 민족의 늑대 숭상 201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악 (暴惡) atrocity, violence, outrageousness, tyranny, savagery, 포악하다 (be) atrocious, outrageous 서쪽의 융족은 늑대나 늑대개의 자손이라는 시조 신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융·戎’ 자(서쪽 투르크)와 개를 뜻하는 ‘술·戌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