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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장과 늑장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표용지 길이가 50cm에 가까울 것이라 하니 참 꼴불견입니다. 더 늦지 않도록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늑장'과 '늦장'입니다.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를 이르는 낱말로 '늑장'과 '늦장' 가운데 어떤 게 바른 낱말일까요? 일단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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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권력에 아부한다고 '김명수 거짓말' 늑장 수사했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사 늑장, 사법부의 재판지연, 이래서 보수층이 떠나는 것이다. 울산 부정선거는 국민들 관심사항인데도 꿈적도 안하고 있는 검찰이다. 특히 무슨 속샘인제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시조차 없었다. 치형 원석도 아닌 잡석을 검찰총장으로 맹근 것이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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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다'와 '슬다' / [늑장 /늦장]<-- 복수 표준어 200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정재환 씨가 한 농담입니다. ^^*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입니다. [늦장/늑장] 어제는 너무 늦게까지 흘러가는 시간을 붙들고 몸부림을 쳤더니, 아침에 늦잠을 자고 말았네요. 어젯밤에 총알택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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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늦장 200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늑장/늦장 무슨 일을 관련자가 늦게 처리해 큰일이 발생했을 때 자주 접하는 말이 ''늑장''입니다. ''늑장 행정이 또다시 인재(人災) 불러''와 같은 표현을 예로 들 수 있지요. 이 경우 ''늑장''은 ''늦장''을 잘못 쓴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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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늦장 부릴 거야?” 201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자꾸 늑장/늦장 부릴 거야?” 앞의 문장에서 사용된 ‘늑장’이나 ‘늦장’ 중 하나는 잘못된 표현이 아닌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라는 뜻인 ‘늦장’과 ‘늑장’은 모두 표준어입니다. 그리고 ‘늦장늑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