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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한 호사도 좀있음 보험 면책 기간에 들어가서 제 생돈 백퍼 들어가게 생겼네요~~ 어쨋던 저처럼 홀로 대부분 스스로케어해야하는 환자에겐 맞춤형 최적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몸이 점점더 불편해지는 불상사가 생기며는 어쩜 병원 암센타...

보면서 늘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시장이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거예요. 한때 잘 나가던 곳이 식어버리기도 하고, 반대로 무명...자,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주목해야 할 곳이 있어요. 이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천안 아파트 분양 단지가 왜 관심을 받고...

지금부터 늘 생각하고 준비하고 느끼며 살면 어떨까. '굳이 일부러 매일 죽음을 생각하며 불안하게 살아야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인간본성의 법칙]에 나온 이 문장으로 답하고 싶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은 프리드리히 니체가 '아모르파티...

2일 편한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20년 이상 힘든 질환으로 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을 이겨내시고 스스로 최선을 다해 의지를 갖고 투병하셨으나 지난 12월 82세의 연세로 세상과 작별을 하셨습니다. 성품 그대로 이곳 카페에서 조용하고 묵묵히 활동을...

어제밤 12시 토론토공항 도착 집에는 1시반 넘어 도착했다 문자 받고 안심하고 잠 들었어요. 토론토 공항 오고 갈때 한국아저씨 택시 단골로 늘 예약해서 이용하니 짐도 들어 주고 편하게 오고 간다 걱정 말라는데도~ 비행기 예약과함께 택시 예약도...

아무리 분위기 좋은 곳에 가도 마음이 불편하고 낯설어 집에 가고 싶을 때가 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돌을 씹는 것처럼...함께 있는 시간이 가시방석일 수 밖에 없다 맘 편한 사람 늘 곁에 있어 소홀할 수도 있는 사람 누군가에게 맘 편하게...

은퇴하신 후 건물 전체를 타인에게 세를 주셨지만 세입자 역시 식당업을 하여 손 맛이 있는 집이다. 또한 우리들이 형님을 만나는 장소로도 편한 집이라 늘 그렇게 선택한다. 형님도 옛 추억을 상기하시며 끝까지 잊지 않고 찾아 주는 심성에 고맙다...

♥48th 서울-경기 정모♥ "늘 편한 집" 놀아주기 "4.19국립묘지" 걷기 문경을 다녀온 연합정모로 4월 정모를 보내기는 아쉽다고 하는 뚜벅이들이 많아서 우리가 걸을수 있다는 자체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 자유마저 함께 나누고 싶어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청안/김상원 따뜻한 집에서 편한 숙면을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살자 아침이면 태양을 보고 사랑하는 사람 손을 잡고 산책을 할수있는 그런 삶에 감사하며 살자 사람이 살아가는것에 불편함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