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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산마루 그늘에 앉아.. 200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바닥 핏물 고이도록 살아가는 인생 여정에 잠시 혼절한 듯 지난 한달을 잊고 살았구나.. 이산 저산을 휘적여 보아도 푸른산만한 산이 또 없거늘.. 오랜만에 찾아 푸른산 마루 우람찬 나무 그늘에 앉아 쉬어가고자 하는데 시비걸 사람 없쥬?? 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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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마루"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미신 님들의 마음의 면면을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늘 좋은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아늑한 포근함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같은 화려함으로 아름다운 꿈을 안겨줍니다. "푸른산마루" 를 치시면 홈페지로 방문을 하실 수 있으며 모든 면면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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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여름 친구의 '푸른산마루'펜션에서, 201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싸여 있는 '푸른산마루'의 아름다운 모습은 봄, 가을, 겨울의 모습과는 또 다른 왕성하고 역사하는 자연의 청년기를 보는 듯...말할 수 있습니다. 동무여, 보기좋은 그 모습, 늘 꽃 피우리... <자홍초롱꽃> '푸른산마루' 본채와 뒷동산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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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푸른산마루 201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렸다가 손을 흔들어 준 친구내외, 그 따습고 포근한 우정, 늘 잊지않으리.. 각종 球圻종목을 할 수 있는 운동장에 犬舍 4채가 나란히 정답습니다. 2013년 11월7일 포천군 이동면 연곡리 '푸른산마루'(031-531-07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