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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다. 늘 그렇듯 산책을 마치고 들어오며 헬스장에서 자건거 타기를 하고 연달아 건강쉼터로 향한다. ​ 오늘은 남편만 점심을 먹으러 보내고 난 떡으로 점심을 대신했다. 어제 옆집의 부부가 집에 갔다 왔는지 찹쌀 경단과 송편 두 팩을 가져오셨다...

회사명 늘푸른실버타운 대표자명 신경용 근로자수 40 명 자본금 0 백만원 연매출액 0 백만원 업종 노인 요양 복지시설 운영업 주요사업내용 노인시설 회사주소 711-833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명천로 331 회사홈페이지 회사규모 채용정보 워크넷 채용...

2019.2.9(토) 14:00 봉사활동 확대를 위해 현장방문한 화원 "늘푸른실버타운" 요청으로 오카리나 연주와 부채춤 등으로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 김천일왕님 "동숙의노래" 독주 - 장녹수, 숨어우는 바람소리 추가 독주- * 활동장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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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푸른실버타운입니다. ^*^ 꾸벅 한달이 무지 빨리 지나가네요 날씨가 덥지만 하루일상은 늘 변함없이 오고 어르신들 머리는 여지없이 길고 ㅎㅎ 사람사는 냄새가 나네요 바쁘시드라도 꼭 참석이아니고 얼굴봉사부탁드립니다. 11일(화요일)

바쁘심에도 늘 찾아오셔서 우리 어르신들의 헤어를 책임져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두개를 빼놓고 가져가도 흠이 되지 않는 곳. 못생긴 오이, 가지라도 먹을 수 있는 것은 모조리 가져가는 곳 넘치면 장아찌를 담그기도하고, 말리기도 해서 겨울양식 준비하는 곳. 무엇이든 한나가 맘껏 퍼주고 싶은 곳이 실버타운 늘푸른화수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