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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5(금).덕향의 아침산책. [우리말 바루기] ‘늘그막’?, ‘늙으막’?“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루기] ‘늘그막’?, ‘늙으막’?“ 01-10-25(금).덕향의 아침산책. [우리말 바루기] ‘늘그막’?, ‘늙으막’?“ [우리말 바루기] ‘늘그막’?, ‘늙으막’?“ 늘그막에는 고향으로 내려가 텃밭을 가꾸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 “고향에 집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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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늦깎이'와 '늘그막'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다 한 공부를 하고 싶어 늦깍이 대학생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이 중 틀리는 말을 찾아 바르게 고쳐 보세요. ‘늙으막’은 ‘늘그막’, ‘늦깍이’는 ‘늦깎이’로 고쳐야 해요. ‘늦깎이’는 ‘늦다’의 어간 ‘늦-’에 ‘깎다’의 어간 ‘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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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막', '늙으막'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 바루기] ‘늘그막’, ‘늙으막’ “늘그막에는 고향으로 내려가 텃밭을 가꾸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 “고향에 집을 지어 형제들과 모여 사는 것이 늙으막의 유일한 꿈이다”와 같이 말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늙어 가는 무렵, 즉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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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3(수).덕향의 아침산책.[우리말 바루기] ‘늘그막’, ‘늙으막’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우리말 바루기] ‘늘그막’, ‘늙으막’ 01-11-23(수).덕향의 아침산책.[우리말 바루기] ‘늘그막’, ‘늙으막’ [우리말 바루기] ‘늘그막’, ‘늙으막’ 귀소본능이 동물에게만 있는 현상은 아닌가 보다. 나이가 들면 고향 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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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우리 언어를 찾아서> (마지막 20회)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10)청소 끝난 뒤 빗자루 들고 있는 여자는? 쓸 데 없는 여자 ■ 틀리기 쉬운 맞춤법 틀림 맞음 틀림 맞음 틀림 맞음 늙으막에 늘그막에 그녀의 눈에 띠었다 띄었다 저쪽을 가르치며 말했다 가리키며 붉으레한 노을 불그레한 속마음을 들어냈다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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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우리 언어를 찾아서> (9)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림 맞음 틀림 맞음 틀림 맞음 가랭이 가랑이 찌푸린 눈쌀 눈살 멀지않아 겨울 머지않아 고냉지 배추 고랭지 배추 늙으막에 늘그막에 멋적은 웃음 멋쩍은 웃음 곱배기 곱빼기 짧막한 대답 짤막한 고난을 무릎쓰고 무릅쓰고 개나리봇짐 괴나리봇짐 덤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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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치 얼마어치 넓다랗다 널따랗다 얼만큼 얼마큼 녹록치 녹록지 여지껏 여태껏 뇌졸증 뇌졸중 눈꼽 눈곱 눈쌀 눈살 늙으막에 늘그막에 달달이 다달이 달디달다 다디달다 닥달하다 닦달하다 단촐하다 단출하다 댓가 대가 덥썩 덥석 도찐개찐 도긴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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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바른말고운말(20100706) 느즈막하다→느지막하다/늙으막→늘그막 201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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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공부 오류사례100가지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대로 쓰지 않아서 틀린 경우 결딴(결단) · 곱빼기(+ 곱배기), 깔때기(↔깔대기) ·낭떠러지(··낭떨어지)· 늘그막(- 늙으막), 뒤치다꺼리(-뒤치닥거리) 빈털터리(←빈닐님이)· 찝쩍대다(←찝적대다) · 신체 중에서 · 된소리로 써서 틀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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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우리말 모음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農軍)-농꾼 누더기-누덕이 눈살-눈쌀 눈엣가시-눈의가시 ~느라고(먹고 오느라고 늦었다)-~노라고 느지감치-늦으감치 늘그막-늙으막 늘어지다-느러지다 늙수그레-늙수구레/늑수그레 늴리리-닐리리 닁큼-닝큼 다다라(다다르다)-다달아 닦달하다-닥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