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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조금씩 썩어가는 늙은 호박이 아까워서 남은 한 덩이 마져 껍질을 벗겼다. 단단해서 팔 힘이 들고 칼을 잘 못쓰면 손이라도 벨 것 같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죽에다 국, 냉동실에 쟁여놓은 양도 많아서 오늘은 채썰어서 전을 부쳤다. 고소한...

1. 늙은 호박전: 고소함이 가득! .10000recipe.com 늙은 호박전 재료: 늙은 호박, 부침가루, 물, 소금, 식용유 만드는 법: 늙은 호박을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 부침가루, 물, 소금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절인 호박을 넣고 반죽과 버무린다. 달궈진...

어린 시절에 먹었던 늙은 호박 부침개가 먹고싶다는 딸램이의 요청으로 늙은 호박전을 만들어봤어요~ 딸램이 집에서 호박 긁는 채칼이 없어서 숟가락으로 긁었더니 좀 힘들긴 해도 작은 호박이라 그냥 옛날식으로 긁었어요~ 저희는 늙은 호박전에 물도 안...

잡는 겨울철 별미! 오늘 저녁은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해주는 늙은 호박전 어떠세요?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는 늙은 호박전으로 건강도 챙기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늙은호박전 #호박부침개 #호박채전 #겨울별미 #집밥 #요리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