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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의 발음. 200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지 않고’를 ‘박찌안코’로 발음하라고 하는데 그럼 ‘늙지 않고’도 ‘늑찌안코’? 그렇다면 ‘밝은,늙은’의 발음은 ‘박은,늑은’? 올바른 발음은 짧은 발음이 아니고 긴 발음으로서 '발 ㄱ 찌 안코' '늘 ㄱ 찌 안코' '발~근. 늘~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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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도'는 어떻게 발음 날까? [늘찌도]? [늑찌도]? 202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지도'는 [늘찌도]로 발음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올바른 발음은 [늑찌도]이다. 고친 근거 : 겹받침 'ㄺ'은 자음 앞에서 'ㄱ'으로 발음된다. 또한 'ㄱ'으로 발음되는 받침 뒤의 'ㅈ'은 된소리로 발음된다. - 고등학교 1학년 국어, 박영민외 7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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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뇌 만드는 비법 10가지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늙지 않는 뇌' 만드는 비법 10가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폐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인정하면서 정신적인 노화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과학전문 인터넷 언론 라이브 사이언스는 정신의 노화를 막는데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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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ㄺ`의 발음 201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ㄱ]으로 발음하되(①), 'ㄱ' 앞에서는 이와 동일한 'ㄱ'은 탈락시키고서 [ㄹ]로 발음한다(②). ① [ㄱ]으로 발음하는 경우...맑다[막따] 맑지[막찌] 맑습니다[막씀니다] • 늙다[늑따] 늙지[늑찌] 늙습니다[늑씀니다] ② [ㄹ]로 발음하는 경우 • 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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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앓이’의 “그 붉던 그대 가슴”과 ‘천 년의 그리움’의 “붉게 물든 가슴을 풀어 ”의 붉다(red)의 말끝(어미) 변화에 따른 발음은? 201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ㅅ’ 앞에서는 [ㄱ]으로 발음하되(①), ‘ㄱ’ 앞에서는 이와 동일한 ‘ㄱ’은 탈락시키고서 [ㄹ]로 발음한다(②).① [ㄱ]으로...맑다[막따] 맑지[막찌] 맑습니다[막씀니다] 늙다[늑따] 늙지[늑찌] 늙습니다[늑씀니다] ② [ㄹ]로 발음하는 경우 맑게[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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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의 발음 문제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ㅁ, ㅂ]으로 발음합니다. 뒤에 있는 자음을 발음하는 거죠.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젊다[점:따]처럼 발음합니다. 예외의 예외로, 용언의 어간 발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합니다.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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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1일차]국어 표준 발음 5문항~(슬슬 정리해보자구요~)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항) 1) 넋[넉] 2)앉다[안따] 3)외곬[외골] 4)넓다[넙따] 4. 발음이 잘못된 것은? (발음 10항, 11항) 1)밟다[밥따] 2)넓죽하다[널쭈카다] 3)닭[닥] 4)삶[삼] 5. 발음이 잘못된 것은? (발음 11항) 1)늙지[늑찌] 2)얽거나[얼꺼나] 3)읊고[읍꼬] 4)묽고[묵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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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 발음 201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ㄹ]로 발음한다. [ㄱ]으로 발음하는 경우 맑다[막따], 맑지[막찌], 맑습니다[막씀니다] 늙다[늑따], 늙지[늑찌], 늙습니다[늑씀니다] [ㄹ]로 발음하는 경우 맑게[말께], 맑고[말꼬] 맑거나[말꺼나], 늙게[늘께], 늘고[늘꼬], 늙거나[늘꺼나] 5. 받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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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합평작 올립니다.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웠다. 발음하기도 어려운 식물들의 이름표를 하나씩 들여다보는 일은 즐거웠다. 머리 아픈 일을 잊어버리기에 딱 알맞은 놀이였다. ‘스트렙토커루푸스 삭소룸’,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만지지 말라는 푯말을 무시하고 플라스틱처럼 생긴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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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_쥬디 할머니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발음하기가 서틀러서만은 아닌 것 같았다. 할머니는 쉬운 영어 몇 마디쯤은 여봐란듯이 적소에 써먹을 줄도 알고, 미제 물건 상표도 젊은 사람 못지않게 잘 알아보는 신식 할머니였지만 손자의 서양 이름만은 아니꼬운 생각을 금할 수 없는 상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