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를 쓰고 몸부림쳐도 동메달의 친구 유빈이는 인형처럼 웃고만 있으면 국민 여동생 세영이는 제도적 모순에 몸을 던졌더니 능구렁이 너구리들에 둘러쌓여 이미지의 피해만 본다는 이보게들 정신차리게나 가장 아쉬웠던 경기 "신유빈 단식 4위→우상혁 7위...

늙은 능구렁이 윗대가리에 맞서 바른소리 내는 그대가 진정한 영웅이고 챔피언입니다. 이게 바로 스포츠 정신이죠.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이겨줘서, 용감하게 싸워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세영 효과' 김택규 배드민턴회장 "구세대 관습 없애야"…뒷돈...

노인네 끝까지 잘못한게 없다네 구차하게 핑계만. 21살보다 정신연령이나 성숙도가 낮다. 이 사람과 임원 모두 제발 짤라라 능구렁이같아. 세무조사하면 더티한 짓 줄줄이 나올껄 대한체육회장 “이용대 때도 없었던 컴플레인…안세영과 면담할 것...

완전 능구렁이네.. 사실 6기 본방 당시에도 능구렁이 기질이 보인다 했는데 방송 한번 나오고 난뒤에 더 심해진듯 아니 다른 여자랑 데이트하는데 다른 여자한테 또 여지주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능구렁이 열마리 들어잇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