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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떴다구요. 어쩔까요? 철수 시켜요?" "…상황 봐서 알아서 해. 귀찮아." 사무적인 딱딱한 지호의 말투와는 달리 능글거리다못해 뭐 하나 빠진것 같은 지훈의 말투가 수화기를 타고 전해졌다. 예예- 분부대로 합죠. 장난스럽게 말한 지훈의 목소리에...

기억 안나죠?" "……넌 알아?" "당연히 알죠." "니가 어떻게? 너도 취해서 뻗었잖아." "그건 연기구, 선배도 참 순수해." 능글거리다 혹은 능청맞다. 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것같다. 이태민은 능청스럽게 자기는 다 알고있다고 말한다. 다 알고있다고 말...

적당히 능글거리다 또 진지하고 수한테 집착 애지게 하고... 심지어 연하공? 미친놈이다 이건

느긋거리다 ▪느물거리다 ▪느실거리다 ▪는적거리다 ▪늘름거리다 ▪늘쩡거리다 ▪늘컹거리다 ▪늘큰거리다 ▪늠실거리다▪능글거리다▪능청거리다▪니글거리다 ~하다 예) 나풀나풀하다 .... 생략. 위는 자음 14개 가운데 'ㄴ'만 국한했다. 중국 한자를 많이 알고...

다른 쪽 끝까지 구부러지거나 비뚤어지지 않고 똑바르다. (2) (마음이나 그 뜻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바르다. 2823) 능글거리다 : 자꾸 엉큼하고 능청스럽게 굴다. 2824) 뒷모습 : 뒤에서 본 모습 2825) 머리끄덩이 : 머리카락을 한데 뭉친 끝. 2826...

지금 방학숙제중..-_-;; 천문천답이라죠..+_+;; 그거 하면서 안돌아가는 머리로 돕제로겐이란 노래를 외우고 있으니;; 혼돈 그자체 입니다..ㅎㅎ 아인이 그만 가보구요..+_+ 될수있으면 뉴띄워야지..+_+ [나는 다음 럽패5기에 신청해야지..-_-;]

것들이 나의 하해와도 같은 호의 (그게 하해와도 같은 호의면 천사들은 뭐냐..;;)를 무시하고 더욱 더 능글거리는 웃음을 지었다. 아.. 근데, [능글거리다]라고 하니, 왠지 냉면을 먹고 싶다... (어째서????ㅇㅁㅇ;;;) 하하하.. 나머지는 자신들의 상상에...

니글거리다.능글거리다...뭐 다 어감이 비슷하네요..쩝;;;

마지막에 잔뜩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좌절시키는 걸까요. 2화의 아스란? 도 어영부영 넘어가버리고 3화의 아스란 자라군도 능글거리다 끝나버리고. 그러면서 다음 화를 기대하고 있는 나란<-; 이자아스 상봉입니다!! (+디아카) 라그나로크 결재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