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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도성에서 10리 거리였다. 이곳은 원래 인조의 아버지 정원군(定遠君, 원종으로 추존)이 소유했던 터전으로, 인조[당시 능양군(綾陽君)]는 이곳에서 세상사를 걱정하고 있었다. 광해군이 임해군(臨海君)과 영창대군(永昌大君)을 죽이고 인목대비...

동참할 여러 사람들의 사주를 이름은 숨긴채 봐달라하여 보니, 김치 선생이 전부 정승을 할 명이라 말했다. 다음으로 능양군 (인조)의 생년월일시를 내미니 잠시 명반을 보고나서 큰절을 올렸다고 한다. 심기원이 사정을 털어 놓으니 김치 선생은 거사...

광해군이 왕자리를 위태롭다고 느꼈는지 미신을 믿었었음 능양군이 인조반정을 일으킨 필연적 이유 광해군이 미신을 믿어서...능양군은 미신을 믿던 광해군 때문에 집이 풍비박산 나고... 인조가 평소에 왕이 되겠다는 역심을 갖고 있었다면 그속은 인조만...

눈과 귀를 독점하던 김개시(金介屎)를 포섭해 1623년 3월 정변을 일으킨 것이 인조반정(仁祖反正)이다. 歷史 Essay 430 - 능양군 인조(綾陽君 仁祖) ♣ 歷史 Essay 430 ♣ ☞ 능양군 인조 선조(宣祖)는 후궁 중 특히 인빈 김씨(仁嬪 金氏1555-1613)를 사랑...

세종 때에는 영서역의 정원을 8명에서 6명을 더 늘려주었다는 기록도 『세종실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서역은 능양군, 인조(1623~1649)가 광해군의 실정이 계속되어 반정을 계획하다가 경기도 장단의 부사인 이서(李曙)가 보낸 군병력의 후원을...

☞ 능양군 인조 선조(宣祖)는 후궁 중 특히 인빈 김씨(仁嬪 金氏1555-1613)를 사랑했는데 그녀가 1574년 신성군(信城君)을 낳자 일찌감치 차기왕으로 점찍었는데 임란(壬亂) 중 병사했다. 신성군의 동생으로 정원군(定遠君1580-1619)이 있었다. 그의 3남...

왕후가 되었다 정원군은 능양군(인조), 능원군, 능창군을 두었는데 능양군은 외가인 이곳에서 지낼 때 장난치다가 늘 못 속에 빠졌다고 한다 능양군이 반정으로 왕위에 올라 인조가 되면서 장난치다가 빠진 이 연못을 ‘잠룡지’라고 불렀다 그리고 인조는...

장릉은 영조 7년(1731) 교하읍 뒷산으로 천장되어 읍치를 옮기면서 세종 영릉과 같은 형태의 합장왕릉으로 조성하였다. •인조는 정원군의 아들로 1595년에 태어나 선조의 손자로서 1607년에 능양군(綾陽君)으로 봉해졌다. 인열왕후(1594~1635)는 한준겸의...

선조 27년(1594) 7월에 청주 한씨 한준겸과 어머니 창원 황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17살에 한 살 어린 16세의 능양군과 혼인을 했다. 능양군(인조)은 선조와 정이 두텁던 후궁 인빈 김씨 사이에 태어난 정원군이 아버지다. 정원군의 집이 왕의 서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