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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문편30-1. 子曰(자왈) 君子道者三(군자도자삼)에 我無能焉(아무능언)호니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1. 子曰(자왈) 君子道者三(군자도자삼)에 我無能焉(아무능언)호니 仁者(인자)는 不憂(불우)하고 知(智)者(지(지)자)는 不惑(불혹)하고 勇者(용자)는 不懼(불구)니라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의 道가 셋인데 나는 능한 것이 없으니, 仁者는 근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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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두환(雞頭丸)---불능어(不能語)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알씩 하루 서너번 미음으로 빈속에 먹인다. 어린이가 여러 가지 병을 앓은 뒤에 말을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불능어(不能語) 말을 못하는 것. 동의보감(東醫寶鑑)(1613년) 전씨(錢氏) 잡병편(雜病篇) 권십일(卷十一)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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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37)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천황(天皇) 지황(地皇) 인황(人皇) 후 천하지 대금산(天下之大金山) 모악산하(母岳山下)에 금불(金佛)이 능언(能言)하고 육장 금불(六丈金佛)이 화위 전녀(化爲全女)이라 만국 활계 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 청풍 명월 금산사(淸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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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자지거에 기환환하더니 금자지래에 신우우라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는가. 4) 권갑잔병(倦甲殘兵)이 불성오(不成伍)로다: 싸움에 지친 병사들 대오가 어지럽구나. 5) 군불견(君不見) 문왕백리능어우(文王百里能御宇): 그대는 문왕이 능히 다스리는 것을 보지 못했는가. 6) 부도오강(不渡烏江): 항우가 오강을 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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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名句鑑賞] 내 행동에 대한 경계 (許穆, 1595~1682)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연 나는 옳은가? 噫! 世之是非是 亂矣. 희! 세지시비시 난의. 人之言莫不曰 ‘吾能於是 而不願於非’. 인지언막불왈 ‘오능어시 이불원어비’. 然考之行事 연고지행사 則於是者寡 於非者蓋衆也. 즉어시자과 어비자개중야. 僕乃大懼也. 복내대구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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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본원경(제10 교량보시공덕품)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백천 생에 항상 작은 국왕의 몸이 되리라. 更能於塔廟前 發回向心 如是國王乃及諸人 盡成佛道 以此果報 無量無邊 갱능어탑묘전 발회향심 여시국왕내급제인 진성불도 이차과보 무량무변 더구나 탑묘 앞에서 회향할 마음을 낸다면, 이 같은 국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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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hinghis Khan - Genghis Khan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몽골 제국의 황제 칭기즈 칸의 이름을 독일어식으로 표기한 것이다. 랄프지겔이 작곡 및 배급을 하고 베른트 마이능어가 작사한 노래 이름이기도 하다. 디스코 붐의 절정기에 보니엠, 아라베스크, 실버 켄벤션 등 다른 독일 밴드 이후에 탄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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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3629]蘇軾소식-遊武昌寒溪西山寺(유무창 한계 서산사)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承旨鄧公聖求爲武昌令, 常遊寒溪西山, 山中人至今能言之.가우중, 한림학사승지등공성구위무창령, 상유한계서산, 산중인지금능언지. 한림학사승지 등성구가 가우嘉祐 연중(1056~1063)에 무창현 현령으로 있을 때,한계 서산으로 자주 놀러 간 것은 산중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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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제28권 마지막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살마하살약능어차제법불착❮菩薩摩訶薩若能於此諸法不著-1❯ ●佛子여菩薩摩訶薩이若能於此諸法不著이라치자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만약 이런 모든 법에 집착을 하지 않는다. 칩니다.』 ◯則不縛色하니라 『이는 곧 색에도 속박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