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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데 있다 ▸ 知止而后 有定 定而后 能靜 靜而后 能安 安而后 能慮 慮而后 能得(지지이후 유정 정이후 능정 정이후 능안 안이후 능려 여이후 능득)_ <대학> 멈출 줄 안 다음에야 정해질 수 있고, 정해진 후에야 고요해질 수 있으며...

지극한 선에 머무름에 있다. 至善(지선) 知止而后有定(지지이후유정)이니 : 그침을 안 뒤에야 정함이 있고 定而后能靜(정이후능정)하고 : 정하여진 뒤에야 고요할 수 있고 靜而后能安(정이후능안)하고 : 고요한 뒤에야 편안할 수 있고 安而后能慮(안...

대도사요, 사생의 자비부모다. 4 불보살의 무애자재의 도 불보살은 행 주 좌 와 어 묵 간에 무애자재 하는 도가 있으므로 능정 능동하며, 능대 능소하며, 능명 능암하며, 능생 능사해서 오직 모든 사물과 모든 처소에 조금도 법도에 어그러짐이 없다. 5...

책④어천, 이단대왕발지신. 단교능, 다재다예, 능사귀신. 내왕발불여단다재다예, 불능사귀신. 내명우제정, 부우사방⑤, 용⑥능정⑦여자손우하지⑧, 사방지민망⑨불경외. 무추⑩천지강보명⑪, 아선왕역영유소의귀. 금아기즉명⑫어원구⑬, 이지허아, 아이...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염불암(念佛庵)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로 고려 태조가 도승(道僧)인 능정(能正)을 위해 936년(태조 19)에 창건하고 안흥사(安興寺)라 하였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국기봉(477)은 망월암...

능함이 있다. 첫째는 능지(能持)이니 능히 일체 공덕을 마음대로 가짐으로 말미암아 대지(大地)와 같기 때문이요, 둘째는 능정(能頂)이니 능히 모든 번뇌의 불을 그치게 함으로 말미암기 때문이요, 셋째는 무외(無畏)이니 능히 일체 두렵고 미움 등의 모든...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때문이고, 선작승연(善作勝綠)이라는 삼마지는 속히 모든 선한 법을 원만하게 하기 때문이고, 능정(能淨)이라는 삼마지는 일체의 선하지 않은 법을 다 끊어버리기 때문이고, 신장엄(身莊嚴)이라는 삼마지는 대인의 상호를 원만히...

果州, 지금의 과천)지역을 정벌하러 지나다 삼성산(三聖山)에 오색구름이 가득 피어 오르자 이를 이상히 여겨 살펴보다가 능정(能正)이란 스님을 만나서 세워진 사찰로 전해진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고려 때 최영(崔瑩) 장군이...

해설 수보리 재재처처 약유차경 일체세간 천인 아수라 소응공양 당지차처 즉위시탑 개응공경 작례위요 이제 화향 이산기처. 능정 업장분 제 십 육 부차수보리 선ㅇ남자선여인 수지독송차경 약위인경천 시인 선세죄업 응타악도 이금세인 경천고 선세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