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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음을~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는 몰랐는데~ 노래가 참~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사] 이젠 모두 지난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것 같은데...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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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3집 내 소중한 사람에게 가사 2018.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말했겠니 그리 지쳐 있지 않길 바래 또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이젠 알아 귀한 것은 더 소중히 보듬어야 한다는 걸 늦지 않았음을 바라며 물을께 아직도 Do you love me? 매달리지 말라 하던 친구들의 충고 자존심만 생각하며 따랐지만 하지만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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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江寒-武陵樵子》 第 14 章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 늦지 않았다면 왕옥맹수는 그대의 수중에 떨어졌을 거고, 그는 아마도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나았을 거요." 금포인이 그 소리에 안색이 급변해 몸을 돌리는 순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여검양과 노완령 두 사람이 잽싸게 출수했고, 두 자루의 장검이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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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좌: 내게 흐어락된건 힘겹기마안 흐안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 않았음 다만 영준이가 얼마나 탑골일지가 너무 궁금해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니 분명 처음에는 아이브로우 자랑 타임이었구, 케로피 집게핀이 너무 귀엽구 고정이 잘 되길래 폼폼푸린 핀에 추가로 또 사야지 히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