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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탁's [서부의 결투] 결과를 안내 드립니다 불꽃 카운터 스매싱을 내려 꽂으며 승승장구 중인 영탁이 우승을 차지합니다 둘째가라면 서러운 스매싱 달인 오드리.. 아쉽게 2위에 머뭅니다 천일만에 입상하고 함박 웃음 터트리는 마루 그리고 별...

미워? " 개뿔이나 밉고 자시고 할꺼나 있냐 글구 니가 내여인도 아니였는데" " 하긴 내가 오빠한테 참 못되게 굴었지" 그렇게...동생이 써빙을 하고 있던터라 일부로 그곳으로 " 어머나 ! 언니가 어떻게 오빠하고" " 왜 ? 같이오면 않되니? " 아니 그림...

발찍하게생겼네요.

어하 좋다 내장사 우화정 이로다 우화정 담양 대나무 길 지리산계곡 장성황금 제2다리 소공원 화순 환산정 무등산 중봉억새길 함평 용천사 별관 소공원 일림산 아래 전원 조립식주택 꽃길

Photo Book에 수록된 일부 이미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오래전에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영탁 군이 부른 노래의 가사다. 가사의 내용이 아주 코믹하고 음악도 아주 경쾌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 노래이다. 얼마 전에 포토 북을 Mpix photo company에 주문...

삼척가며 볼보맨 기석이를 ㅎㅎ 정모이후에 오랜만이라서 조았고 좋아하는 동생을 만나서 더욱더 기분이 조았습니다 고인물 행님동생들 명가재건 이루어봅시다! 한그릇 하자 기석아 스티커 전달 나눠 가지자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어떻게 된 거니 그림으로 서 있는건 아닐테고 놀란 봉우리 터트리는 해질녘에 _이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