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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주신 나의 행복은 (라우데스 수녀님) 2008.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은 임 라우데스 수녀님의 피정 강의 내용입니다. - 김 이사벨라 필기 <웰링턴 한인 카톨릭 공동체 2008.6.15 - 성인 피정> 요한 복음에 나오는 새로운 성전의 건축, 그리고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바꿔주시면 바뀌지 않는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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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질문 하나 올립니다.( 교리상담 수녀님께서 뎅엽님의 궁금증을 답하셨습니다.) 200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이가 삶의 방향을 찾는 때입니다. 성체조배는 구유 곁에 있는 목 자들, 시몬의 잔칫집에 간 막달레나, 밤중에 찾아간 니고데모, 사마리아인, 자캐오, 필립보, 사도들, 특히 예수님의 지상생활 마지막주간과 부활 후에 예수님과 함께 지냈 던 사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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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있어햐 할 것은 (이 선중 수녀님/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200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 (09-14) 복음 : 요한 3,13-17 그때에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일이 없다. 구리뱀이 광야에서 모세의 손에 높이 들렸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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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80 9월14일[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비아 수녀님] 십자가를 곳곳에 두고 살다 보니 무덤덤하여졌습니다. 길거리를 다녀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십자가를 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성당이나 수도원 안에는 거의 방마다 십자가가 있고, 어떤 경우는 장식품처럼 놓여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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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일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비아 수녀) 지금 우리에게는 또 다른 세례자 요한이 필요합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헤로데 안티파스는 헤로데 대왕의 아들로서 갈릴래아와 베레아 지방의 통치권자였습니다. 두 지방을 합해봐야 경기도 정도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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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묵상글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현양하면서 살지는 않는. 등 )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입니다. 수녀님들께 있어서 ‘십자가’는 ‘스위스 캄 성 십자가 수녀원’으로부터 물려받은 영성적 모태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십자가’에서 세 가지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첫째>,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우선 ‘죄인임을 공적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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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맥잡기 21, 그리스도인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음행 문제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와 수녀를 정당화시킴, 오리겐(스스로 거세함) 그러나 결혼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규례: 교회 이전에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백한 뜻, 특히 목사는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 - (딤전3:2; 4-5) - 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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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의 비밀(강해 원고)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였던 니고데모 역시 이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평생 성경을 연구했지만 성경을 “하나님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이라는 육의 관점으로 보았기 때문에 거듭남의 방식으로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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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1983.08.14. 정인세 원장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수녀 복이 관이야. 관속으로 들어가. 아주 세상하고는 남 되고 담쌓고 죽어버려라. 그런 말이지. 자 그러면 그 속에는 문제가 없어야 할 거 아니야?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 속에는 아무 문제도 없어? 시기도 없고 질투도 없고 아무 문제도 없을까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