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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흘리신거 뽀찌받았다네여... 걸레형님이 챙겨주신 뽀찌.... 다꽝~~꺼...(언제나 엥벌이 인생입니다...) 님은 뭐~~~~ 뽕이나 따지여.... 다꽝~~눈에는 요런것만 뵈네여.... 년말 종산제쯤에는 오디와인으로 새롭게 태어나겠지여.... 달구형님...

오늘날도 이치(理致)에 맞지 않는 억지(抑止)를 쓴다든지, 자기 (自己)고집(固執)대로만 하려는 사람을 볼때 가끔 이런 고사(古史)를 쓸때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요즘 발음(發音)을 약간 힘주어 하는 경향(傾向)이 있지요 "니기미뽕". 웃으며 살아갑시다...

1256 오키바리.. 한늠 완카로 하프 나두 하프 그늠 히든 스테이 나 올인 가뿐히 승?..ㄴㄴ 그늠 골프 ㅋㅋㅋㅋㅋ 있을때 만원과 없을때 만원의 허무함이 이케 커보이긴 첨이요 엉엉~~~ 그저 외로워 살살 놀고 싶은 맘을 이케 저버리는 한겜... 니기미 뽕이다

출향 성꽃 성출 향꽃 성성 황출 황꽃 황 천 천천 향천 향꽃 황 천입니다. 와~ 우리들 모두 다 갑니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만 니기미 뽕입니다요. 이제 우리들을 위해서 성출 향꽃 천을 해주세요. 우리들이란 누구시지요? 저희들은 성꽃 성황 출꽃 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