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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으로 옮기며 수정사랑 200권 도전!!!!!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나귀와 니꼴로 세종문화 150 더러운 물때문이야 달팽이과학동화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151 2.21 책읽는 나무 국민서관 152 내동생이 태어났어 비룡소 153 우리학교 한솔교육 154 과자 도서출판 한길사 155 빨간털실 대교 156 소 찾는 아이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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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1642 5월18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201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앗고 엄마가 원하는 등수를 올리기 위해 공부를 강요하고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 사도에게 당신 교회를 맡기시며 먼저 당신을 사랑하는지를 세 번이나 물어보십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행복해야 당신께서 맡겨주시는 양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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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1. 묵상글 들 ( 부활 7주 금요일-우리가 사랑하는지 물으시는 뜻. 등 ) 202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엄마의 사랑에 백 배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와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하시는 뜻은 무엇입니까? 자존심 꺾고 마지막으로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하시려는 것이겠습니까? 베드로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베드로의 말대로 주님께서 이미 다 아시기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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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 는 . 야 . 진 . 퉁 . 왕 . 따 . -_-™ 』⑥④ 200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엄마욕을 하고있는데........저 멀리서........미친 민희뇬이 방졍맞게 뛰어오는게 보인댜............. " 안녕............진쨔 오랜만이눼~ ~ 울 효익씌 > ▽ < ! ! ! " 미치년.............걸어오면서 모라고 궁시렁궁시렁댄다...-_-ㆀ 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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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편 「 추억속의 너의 노래♬ 」 200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히 안돼쟤!1 오디션 보는 애들 얼마나 화장을 떡칠 하는데!! 니꼴로 나가면 절대로 안댄다!!" "왜애! 노래만 잘부르면 돼지...안 ...........멋있어 졌어^^" "고마워.ㅎㅎ 근데 엄마 아빤?" "혼자 왔어....." "왜!!" "가출했어.." "............."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