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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선들은 뭐꼬??? 갈치선은 진즉 철수했을낀데.... 모두 타이라바 낚시선인가? 포인트 들어가기 전에 떡만두국부터 줍니다...걸로 보아서... 요새 먼바다에서 참돔이 쏟아지고 있다는 입소문에 바닥 찍고 열바퀴까지 돌리면 참돔이 물어 재낀다고 하니...

니니 뭐하니? 자니? 밖이니? 왜 답장이 없니.. 바쁘니..! 니 하나만 답해주면 안되니? 내는 니 좋은데.. 니도 내 좋니..?

추정) 뭔가 버그로 상단의 표적이 피격되지 않은가 예상해봅니다. (반대편 아야메가 배치된 맵으로 시험해본 결과 이쪽도 상단의 위치한 표적을 피격시키지 못 함.) 이걸로 4칸을 종으로 배치시 간견마다의 거리가 대략 1.5m정도로 추정해봅니다. (주의...

때문이기도 하니 한 때 북유럽의 복지가 잘 되어 있던 나라들이 세계 여러 나라 중 자살율이 제일 높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주변에 사람은 꽤 많으나 참 이웃이 없고 이웃에 살아도 천리만리 거리감의 담을 쌓고 가족 끼리도 대화나 의사소통이 안되는...

않을까요 하니, 역시 고개를 끄덕인다. 이 글을 쓰며 생각해 보니, 펜션 이름에 답이 있는 듯했다. 한여름에도 고도가 높아 계곡이 없어도 시원하고, 밤하늘 별을 관찰하기에는 이보다 좋은 위치도 없는 듯했다. 고로 아는 사람은 많이 찾는 펜션들이다...

어머니니,, 등등 뭐 말같잖은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는 액션을 취했고 아들편을 들어주던 돌비는 "너도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왜 그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냐" "그런거였으면 우리도 결혼못했다" 하면서 심하게 아내 미애와 다투게 되었다고...

그만둔다고하니. 뭔가 시원섭섭했는데 뒤통수를 맞은 느낌입니다. 8시 출근시간이지만... 보통 10분전엔 오잖아요 ..그래서...50분에 맞춰서 온다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따고하더라구요.. 하 뭐 그렇다 치고.. 저흰 연장근무 시간을 월 22시간으로 책정...

나한테 니니 거리면서 욕하고 그날부터 연락 안받더라 그래서 나 엄마한테 도와달라했는데 8월중순에 엄마가 전화해서 돈 줄수있냐니까 지금 당장은 돈 없고 10월말 원래 만기일에 싸게 팔아서라도 주겠다고 죄송하다고 엄마한테만 사과하더라? 그러고나서...

다녀오고 니니 아쉬움 투성이입니다. 화개정원 곳곳을 둘러보지 않은 것도, 그늘막을 경험하지 않은 것도, 대룡시장 곳곳을...대로 따라야 했습니다. 갑자기 전등사 Kill~시키고 계획에 없던 보문사 行입니다. 거한 점심을 먹어야 하니 배 꺼치기 시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