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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꺼 보면서 서함님 오실때가 됐는데 하며 기다렸다고요 진짜 심장 두근거리고 손떨려요 고마워요😍 사진들은 또 왜케 예뻐요..핑크니뜨 찰떡이예여 LIVE라는 단어가 눈에 유난히 띄는건.. 제 사심입니다 브이앱을 너무 사랑했던 미남이 생각날뿐이예여...

충전기 꽂아만 놔도 개뜨거워지고 요즘 같은 날씨엔 주머니에만 넣어놔도 존니뜨거움 케이스를 뚫고 열기가 느껴져 ㄷㄷ

중간에 잠깐 잤는데 한시간이라도 푹 잘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 오늘 밤은 푹 잘 수 있었음 좋겠다아 왜냐규?? 나 내일 제니뜨만난다😆😆 너무너무 신나아 ㅜㅠㅠㅠ 진짜 내일만을 기다리고 있었거등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현우한테 자랑하러 올게에 혀누야...

old oak tree 인 더 쉐드 오브 뎃 올드 오크 트리 늙은 떡갈나무 그늘 아래 As they lay me 에즈 데이 레이 미 사람들이 나를 묻을때 ‘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니뜨 더 그린 그린 그레스 오브 홈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 나를 묻을때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