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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기4 200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키에 까운을 걸치니 마치 옛날 촌노인 흰두루마기 입는 것 처럼 까운자락이 발등에 치렁치렁하니 폼이 영아니었다. 모델이 좋으면 폼나게 한번 재 본건데, 스몰 사이즈는 없나? 그러나 엘리베이트를 타고 1층 로비를 거쳐 수영장엘 가야하니 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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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의 뮤직스토리 2 201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건전지를 고무줄로 묶은 트랜지스터라디오를 밤이나마 내가 차지할 수 있었기에 한밤의 음악방송을 들으며 깊은 밤을 끼고 보냈었다 그 당시엔 샹송과 칸쏘네가 포함된 팝송의 유행속에 "폴모리아"나 "프랑크 포셸" 같은 경음악단이 인기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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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200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론! 건전지가 엄쪄. 충분히 충전시킨다고 해 놓은 걸 그냥 두고 왔네요. 막막.. 아연실색.. 난감.. 거의 3시간을 가야할 거리인데... 심심해서 친구에게 놀아 달라구 문자 메시지를 보냈지요. 묵묵부답 음~ 바쁜게로군 그래두 던져 놨으니 혹 답이 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