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 여성시대 다주거 https://twitter.com/malkitnom/status/1601492530667094016?s=20 ㅋㅋㅋㅋㅋㅋㅋ

인간들아 잘 먹었으면 엄마라고 한번 불러 봐라 ~~ 야 이것들아~ 내가 니 에미란다

사진짤려서 냅다 니애미로 돼있는 거 봤는데 웃긴거보다 왜굳이 싶음

사건의 발달 알지도 못하는 놈이 이런거 잘하잖아. 하면서 숙제 시키길래 급발진으로 혼냈음 니애미다 이러길래 깜짝놀라서 뒤지게 혼낼라그랬음 아..ㅋ 엄마였음 바로 보내줌^^7 끝나지 않았음. 이제 모르겠당.. 아~~~혼자 큭큭거리면서 겁나 웃었네요

회장 친절하게 가르쳐줬음 근데 몇 번이고 못알아 듣는거 카페회장님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가르쳐주면서 ' 이번에도 못하면 니가 진짜에릭이라도 가입안시킨다' ㅋㅋㅋㅋㅋ 신화 대상받는 날에 미니 팬미팅할때 완전 눈물 바다에서 신화가 ' 이번엔 진짜...

어떻고 스마이트는 시발 상관이 없는거고, 좆같이 누가 자꾸 욕하면 차라리 그냥 이그노어를 하면 되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니애미위안부라고 했다고? 화가 나는데 뭐라고 표현이 안되네 ㅋㅋ 키보드를 치고 있는 게 좀 웃기고 ㅋㅋ 자존심을 지킨다고들...

약한놈이 청결에 대해선 아무리 가르쳐줘도 생각이 없으니 미치겠다...ㅠㅠ 치우고 먹여도 끝도없는 반복되는 일상에 조금만 지들일을 미루지 않고 지들이 해 주면 좋으련만 잔소리를 하다하다 지쳐 몇일전에 한마디 했다. "이눔들아! 니 애미좀 아껴써라...

신경애미친연...집임자라는놈 ...학계 난동질...외군까지 ​ ​ ​ 오늘 친아빠라고 하는 사람 나가라고 하니 강아지로 아퍼 아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아프다고 합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고 한시간 이상 걸은 강아지에게서 나온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