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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니체.논어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념에 불과하다. 이편은 저편을 먹고 살며 저편은 이편을 희생시켜 번영한다. 문화상의 모든 위대한 시대는 정치적으로는 몰락의 시기이다. -니체- . . 德이 없어도 복종하는 자가 많으면 반드시 스스로 다친다. 폭력으로 복종시키는 자는 자멸한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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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니체/ 질 들뢰즈 지음/ 박찬국 옮김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렀는지... 그러나 2007년에 만원 정가로 나온 책을 5천원 이하로 샀으니 이만하면 땡 잡은 셈. 니체의 이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들뢰즈가 니체에 대해 어떤 말을 했는지, 그 말들이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내가 다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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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 속 철학과 인간 심리 탐구…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상이 토마스 만의 작품에 미친 영향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는 독일의 철학자로, 서구 철학에 큰 영향을 미친 사상가입니다. 그의 사상은 전통적인 도덕, 종교, 철학적 가치들을 비판하며,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고 삶을 창조적인 힘으로 보았습니다. 니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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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별명 '꼬마 목사'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체의 별명 '꼬마 목사' [고도원의 아침편지💌] 니체의 별명 '꼬마 목사'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에 개신교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그는 이런 집안의 정신을 흠뻑 받아들인 것이 분명하다. 그가 "성서 구절과 종교적 노래들을 하도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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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7장,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세기,788-1021 첫째 시대 1850-1890 789 / 둘째 시대 1890-1930 889 (초고완 45SKD) 제7장 프레데릭 니체 - Frédéric Nietzsche 880-888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는 1864년에서 1869년 사이에 영혼: 그리스인들의 영혼 숭배와 불멸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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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읽는 니체 - 사이토다카시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에 두고 읽는 니체 - 사이토다카시 “누구나 자기 미래의 꿈에 계속 또 다른 꿈을 더해나가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현재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거나 소소한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다음에 이어질지 모를 장벽을 걱정하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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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_힘내자! 엿 같은 세상에서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강용수 / 21세기북스 (2024) [My Review MDCCCXLV / 21세기북스 28번째 리뷰] 흔히 말하는 '염세주의 철학'은 세상살이는 고통스러우니 일찌감치 생을 마감하는 것이 더 낫다는 귀결로 맺는 것이라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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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락 #니체 1844년 10월 15일 독일 철학자 니체가 출생했다. 머 철학에 관해서라면 ㅈ 놓고 조또 모르니 걍 pass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나 해보지. 물론~ 뻘소리는 아니다. 음악적인 이야기일수도 있다. 어렸을때 밴드를 하고 있는데, 기타 치는 친구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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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44기) 시인, 니체 시 낭송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0월 14일 김정희 선배님께서 니체 탄생 180주년 기념 포럼에서 피날레로 니체의 시 '우정에 대하여'를 낭독했습니다 "가을비 내리던 어젯밤 니체탄생 180주년 기념 포럼이 있었습니다 카페 달정원에서 가진 행사는 니체를 그리는 인간적인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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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wed 리틀 니체의 상승과 하강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붓을 놓은지 30년도 넘었는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화장실이 있는 만추의 석양을 제대로 한 번 표현하고 싶긴 합니다. 니체가 차이투스투라에서 태양이 위대하지만 그 가치를 알아주는 대상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했고 '상승과 하강'의 가치를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