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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여행기 8 - 미국에서 니카라과로 간다.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이 보인다. 화산 연기를 뿜어대는 산도 보인다. 긴 강줄기도 보인다. 경작지와 마을도 보인다. 평화로워 보인다.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 오전 8시 20분경에 도착했다. 우리는 귀빈실을 통해 입국을 했다. 입국세 두당 10달러와 여권을 맡기니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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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공기가 좋은 전 세계의 수도 Top30!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HO가 정한 최대 한계치를 넘는다. 23. 마나과, 니카라과 ©Shutterstock 평균 미세먼지 농도: 8.9 WHO의 지침에 따르면 니카라과 수도의 공기 질은 이상적이지 않다. 22. 루안다, 앙골라 ©Shutterstock 평균 미세먼지 농도: 8.8 앙골라의 주요 항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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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여행기 1 - 니카라과에서 온두라스 들어가기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맑음. 새벽 3시에 기상을 해서 오전 5시에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를 출발한 버스는 온두라스 과사울(Guasaule) 국경을 넘어간다. 출국 수속을 밟고 강을 건너 온두라스로 들어왔다. 온두라스에 입국하는 절차를 밟는다.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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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11 니카라과3 레온 202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11일 그라나다에서 레온으로 왔다. 니카라과가 독립할 당시 그라나다와 레온 두도시는 서로 수도가 되겠다고 싸우다가 결국 마나과라고 중간 지점에있는 도시에 수도를 내줘야 했다. 어부지리로 수도가 된 마나과를 지나 왔을 때 노트를 숙소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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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기 5: 코스타리카에서 니카라과로 "니카라과 수도 마나구아" 201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카라과로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구아 시내" 2014년 11월 12일 아침 6시에 산호세 호텔을 나섰다. 오늘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구아까지 가려면 하루 종일 걸릴 것이기 때문에 일찍 출발한 것이다. 우리가 탄 버스는 중미의 국경을 통과하는 국경 버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