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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는 외식을 했다. 스페인 음식점(Taska Kiko)라는 식당이다. 처음 방문이다. 주차는 길 건너편 공간이다. 이전 위치에서 뒤로 옮겨왔단다. 모든 것이 개선되었단다. 요즈음 이곳에서 강력히 추천하는 식당이란다. 니카라과에는 뜨거운 빵과...

5시에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를 출발한 버스는 온두라스 과사울(Guasaule) 국경을 넘어간다. 출국 수속을 밟고 강을 건너 온두라스로 들어왔다. 온두라스에 입국하는 절차를 밟는다. 버스에서 내려 여권검사와 얼굴 사진을 입력한다. 입국세 두당 3달러를...

가장 매력적인 마을로, 18세기 성모 대성당이 보여주는 화려한 식민지 건축물이 인상적인 곳이다. 세로 네그로 화산, 니카라과 ©Shutterstock 세로 네그로는 말파이실로 마을 근처에 위치한 활화산이다. 많은 화산학자들을 끌어들이는 동안 세로 네그로는...

법칙'을 맡았던 김진호 PD가 순수한 화산의 나라, 니카라과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담을지 주목된다. 중앙아메라카에 위치한 니카라과는 호수와 화산의 땅으로, 청정 산림은 물론, 풍요로운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의 보배이자 경이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