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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리퍼트. 은퇴행사를 따로 준비해준 두산구단. 정말 멋있는 분들 모처럼 국민들한테 기쁨을주어 고맙습니다. 니퍼트, 7년 만에 두산 유니폼 입고 은퇴식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더스틴 니퍼트(사진 오른쪽)가 7년 만에 두산...

최강야구 화이팅^^ "7년 만에 잠실, 영광이다" 니퍼트, 두산 유니폼 입고 은퇴식 진행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14일(토)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KT위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더스틴 니퍼트(43·Dustin Nippert)의 은퇴식을...

뒤늦은 예우…야구장 떠난 지 7년 만에 은퇴식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레전드 더스틴 니퍼트(43)를 위해 뒤늦은 은퇴식을 준비한다. 니퍼트는 은퇴한 지 7년 만에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선다. 두산은 오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 v.daum.net

하여튼 양아치 두산 KT는 뭐가되냐? 니퍼트, 두산 유니폼 입고 7년 만에 잠실서 은퇴식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더스틴 니퍼트(43)가 두산을 떠난 지 7년 만에 두산 유니폼을 입고 은퇴식을 치른다. 두산은 14일 잠실구장...

니퍼트 선수^^ 외국인이 아니였다면 지금까지도 두산 마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할 레전드^^ 최강야구에서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늦었지만 은퇴식을 마련한 두산 구단에 감사를 표현하며 언제나 리퍼트 선수를 응원합니다.^^

무시하는 용병 선수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죠~그렇지만 니퍼트 선수는 은퇴해서도 한국에서 생활하는 모습까지 대한민국을...이상' 압도적 존재감 [잠실 [스타뉴스 | 잠실=안호근 기자] 두산 선수들이 14일 KT전 이후 진행된 니퍼트의 은퇴식에서...

많은 점수차에서의 등판은 이기고 있든지 지고 있든지간에 팬에 대한 모욕이다 차라리 등판을 안한게 더 명예롭다 두산은 예나 지금이나 선수에 대한 예의가 너무 아쉽다 '최고 152㎞' 니퍼트, 은퇴식 등판 공식 "많은 점수 차 리드"... "역대 최고 외국인...

두산에 원포인트로 들어와도 될듯요 “코로나 때문에…” 두산→KT→‘6년’ 만에 열리는 니퍼트 은퇴식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은퇴식 준비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열지 못했다.” 두산 유니폼을 벗은 지 7년이 지났다. 2018년에는 KT...

두산팀에 대한 팬들의 분노를 돌리기 위한 쑈. 타팀이지만 니퍼트는 언제나 리스펙.